양배추 1/4통을
깍둑썰기로 썰어
팬에 올려
기름없이 살짝 익혀줍니다
약간 익었으면
한쪽으로 미뤄놓고
두툼하게 채썬 양파도
볶아주고요
두가지 고루 섞어줬어요
대추 방울토마토
반으로 잘라 올려주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넣고
토마토 페스츄리 2T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내용물 자작하게
다시마물 넣고
순두부 1봉지를 반으로 잘라
물기 빼준 후
위에 올려 대충 잘라주고
끓여줍니다
요 때 누룩간장 2T
넣어줬어요
유정란 2개 풀어놓고
팽이버섯1봉지 흐르는 물에 씻어
반으로 잘라 올려준 후~
그 위에 풀어논 유정란 돌려주고
바로 젓지 않고요
어느정도 바글바글 끓을 때
살살 뒤적여 줬어요
마지막으로 들기름 쪼르륵~
후추가루 톡톡~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완성그릇에 담아
쫑쫑 썬 파 올려줬어요
가끔 해먹는 메뉴지만
오늘은 유달리 입에 착 붙는
맛이었어요.
들어간 양념은 간단하고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밥없이 한그릇씩 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오전에 비가 오더니
온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졌어요
담주엔 꽃샘 추위도 온다하고
이곳엔 습설 예보도 있답니다.
바람 불고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