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태풍급 강풍이네요
가벼운 묵나물들은 바람에
거진 날아가고 ㅠㅜ
그나마 묵직한 고사리는
자리 지키고 있어요ㅎ
산마트에서
감사하며 품고 온
자연산 홑잎나물을(화살나무순)
오늘 아침은
샐러식으로 무침 했어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열감 빼 주면서 씻어 건져
살짝 손 꾹으로
모든 나물들은
너무 쎄게 짜 내고
무침하면
맛이 떨어지기에
함초 쌀누룩소금 알맞게
통깨는 손바닥 아부로
듬뿍 싹싹 비벼서 넣어주고
들기름과 참기름은
1:1 비율로
원 그리며 쪼르륵
조물조물~
홑잎나물은
마늘이 안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고요
갠적으로요
샐러드같은 무침으로
즐겨 맛냠 하는게
최고 같아요!
식감은 어는 봄 보약과는
진짜 다릅니다
입안에서 긴 여운을 주고
뇌에서 그 긴 여운이
각인이 되는
그런 식감이랄까요
딱 일용할 양식 입니다
엄순이보다
올해는
요 홑잎나물을
세포들이 더 방기는게
신기합니다ㅎ
이렇게 여러가지
봄 보약들로
자연의 맛으로
가볍게 맛냠 하였어요
♡♡♡♡♡♡♡♡♡♡
이제 오늘 스케줄
시작 하렵니다
고우신 울 님들께서도
복된 오늘의 선물
잘 푸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