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능이해신탕 대접이
벼 못자리 만드는 관계로
날짜가 미루어져
그간 만들어 무고팟던
파스타를 만들어
맛점냠 했네요
가얏고님께서
명이 페스토를
만들어 드신걸 보고
어찌나~~ 묵고팟던지요 ㅎ
모두 자연산 입니다
다듬고 씻고 물기 빼기합니다
키친타올로 남은 물기 흡수
쫑쫑 썰어둡니다
산부추,엄나무순,두릅,산달래
씻어 둔 잣도 팬에 볶고
캐슈넛도 볶아둡니다
캐슈넛은 식으면
봉지에 넣고
방망이로 좀 두들겨주기
믹서기 부담 주지 않기 위해
냄비에 물과 천일염을 넣고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
저는 7분간 삶아줬어요
가스불이 면을
삶아주는 시간에
커터로 돌리기위해
산부추,엄순이,두릅
캐슈넛,잣
건쌀누룩소금,후추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재료양에 알맞게 부어가며
커터로 슝 돌립니다
꼬소하고
건강한 냄새가 진동~~~
웍에 청량 풋고추 5개를
썰어 씨 빼고
올리브유를 붓고
볶아주다
청량고추 꺼내주고
산부추
엄나무순
두릅 페스토를 합방~
마늘 대신
산달래 합방~
볶아줍니다
스파게티 면을 넣어주고
요리죠리 휘리릭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 듬뿍 요청이라
듬뿍~
골고루 섞어주고
접시 담았어요
접시에 담고 보니
허전~~
하여
꽃잔디꽃 좀 따와
살포시 놓아주고 웃었네요
준비되지 않다
갑자기 산행한 봄 보약들로
즉석 만들어서요ㅎ
스파게티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만들어 드셔 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