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너무나 바빴는데 ᆢ
모처럼 이틀 쉼이있는 주말 주방놀이 해봅니다
지치고 입맛 없을때는 부드러운 국수가 후루룩 잘 넘어가지요
잔치국수~
간장 비빔국수~
꾸지뽕 히카마 김치 국수~
이렇게 채를 곱게 썰어두고
압착대마종자유를 두르고 소금밑간 톡톡 볶아줍니다
소고기도 볶아서
별도로 내놓아요
살짜기 볶아놓은 야채 고명재료
육수~명태머리 1개,다시마몇 쪽,양파껍질,청양고추2개,디포리
30분정도 뭉근하게 육수를냈더니 진하게 깊은 맛이 나게 우러났어요
1T,집간장2T,간마늘2T,생강술 조금
천일염으로 시원한맛을 내기위해 소량 가감
산초간장 2큰술
쪽파송송
깨소금 2T,참기름 쪼르륵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충방 시산제때 꽁보리언니가 받은 구포국수 주신 것이 있어서
따로 삶았어요 노란국수가 퍼지지않고 꼬들하고 맛있어요
아참 김가루가 빠져서 올리고 육수국물 부어줍니다
나머지 일부국수도 갸름한 접시에 국수담아놓고
고명을 올려줍니다
양념장을 끼얹져줍니다
비빔국수로
지나번 꾸지뽕 히카마 나박김치 얼마나 시원하게 맛들었는지 ᆢ
드링크가 따로없네요 ㅎ
또깨비님이 댓글에 국수말아 먹고싶다는 생각이 번쩍 떠올라 ㅎ
물이 끓어오를때 찬물 한번 쭈룩 부어주고 끓어 오르면
찬물에 행궈 물기빼줍니다
면기에 담고
꾸지뽕 히카마 김치를 부어줍니다
고춧가루 1도 않들어 갔지만 ᆢ
꾸지뽕 붉은색감만으로도 충분하게 색이나면서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요 ~
잔치국수는 온면으로 국물 시원하게~
국물 싫어하시는분들은 비빔국수로 ~~
꾸지뽕 히카마 국수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라 국물까지 후루룩 시원하네요 (꾸지뽕 히카마국수는 그저께 해먹은 것 인데 올려봅니다)ㅎ
휴일 오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