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 적은 목살 부위~
대충 썰어
키친타올로 앞뒤 꾹꾹 눌러
핏물 빼주고요
커다란 양파 1개
대파 어슷 썰어 준비했어요
냄비에
올리브유(퓨어) 두르고
다진마늘 수북하게 1T 넣고
대파와 양파도 함께 넣어
볶아줍니다
마늘이 노르스름하게~
향이 올라오면
썰어논 돼지 목살 넣고~
청주도 쪼르륵~
고기 겉면을 하얗게 익혀준 후~~
썰어 준비한
김장김치 넣어 볶아주고요
(다온댁님께서
따세방에 동참해주셨어요)
매운 걸 못먹으니
김장은 2년전부터 못했고요
어찌 아시고
저를 선정해주셔서
생각날 때마다 끓여 먹는데~
김치맛이 짜지도~
별로 맵지도 않고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제 입맛엔 안성맞춤이네요
다온댁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김치와 어우러지게
살짝 볶아
다시마물 넣고
뚜껑 덮어
김치를 푹 익혀줬어요
김치가 어느정도 익었을 무렵
국산콩두부 1팩을 썰어
물에 끓여 물기 빼준 후
함께 넣어
한소큼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완성그릇에 담았어요
간은 추가하지 않았어도
밥 먹기전
한그릇씩 먹기에
딱 좋았답니다.
저희는 국이던 찌개던~~
건더기를 많이 넣고요
국물은 거의 안먹어요.
나중에 국물이 남으면
버섯들과
두부 추가해서
또 끓여 먹는답니다.
거꾸로 식사를 하기에
밥 먹기전
한그릇씩~
바로 이맛이야!~하며 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올부터는
맵지않은 고추가루 구입해서
몇포기라도
김장을 해야겠어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김치찌개 최곱니다
다온댁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였지요~
모두 더위 대비 잘 하시고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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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0 김치가 맛있어서요
삼삼하게 끓여
맛나게 먹었답니다 -
작성자창원황진이 작성시간 25.06.10 국이든 찌게든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행복한 밥상이니까요 맛나게 만드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0 하긴 맞는 말씀입니다
행복한 먹거리 만들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
작성자숨은꽃 작성시간 25.06.19 병원밥 진저리 나는사람한태
요것도 반칙이라 ㅋㅋ
입맛다시고 갑니다
글구요
연둣빛님 고맙습니다
안부 물어주신거
어제 보았답니다
정말 고맙다고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9 아직도 병원에
계신거예요?
그동안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