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외할머니네 옥상 텃밭에
자기가
고추를 심었는데
튼실하게 잘 컷다고
친할머니 주고 싶다고
요번 일요일에
가져온다네요~
어구어구
이쁜눔~~
부지런히
집에 있는거부터
먹어 치워야겠어요
빨리 소진하는 방법은
고추전으로 탈바꿈~~ㅎㅎ
지인이 준 고추~
맵진 않아요
고추가 연해서
껍질이 꺽꺽하지 않아 좋네요~
반으로 갈라
씨 털어주고나서부터
갈등 엄청 했어요
고추에 고기 넣어
속을 채워
고추전을 할까...
걍 빈대떡처럼
범벅을 할까...
아님
다짐육과 고추
쑹덩 썰어 막버무려
기름 넉넉히 드루고
튀기듯이 구울까...
결국
최종 결정은
이도저도 아닌
후뚜루마뚜루
마구마구 손이 가는대로~~ㅎㅎ
그러므로
고추 다지기합니다
야채도 다지기
기계의 힘을 빌려서
고추:15개정도(오이고추정도크기)
청양고추:5개
홍당무:1/4(보통크기)
양파:중간크기1개
대파:1/4
마늘:4알
야채는
덜 쪼사진게 있길래
칼로 몇번 탁탁치고~
다짐육 밑간~
돼지고기:300g
말돈소금:1티스푼
후추:톡톡톡
참기름: 1스푼
청주:1스푼
감자전분:봉긋3스푼(■부침가루)
건누룩소금깎아서1스푼(건누룩소금은 쌀누룩소금보다 간이 약합니다)
계란:1개
☆☆
꼭 참고 하셔요
레시피에는
감자전분을 올렸는데요
제가
요즘 입맛이 없어서
음식을 하고도
바로 맛을 안보게 됩니다
시간이 지난후
나중에서야 맛을 보니
감자전분(끈적한느낌) 보다는
부침가루로 한게 더 맛이 좋네요
전에도
비슷하게
요리방에 해서
2번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는 부침가루를
넣고 한거
맛이 좋았습니다
전분만 바꿔서
부침가루나
통밀가루를 추천합니다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골고루 잘섞어 반죽 완성
팬에
기름 드르고
스푼으로
크게 떠서 올려주고
다독다독 다듬어주기
종이컵 둘레만하게
크게 부쳤어요
빨랑빨랑 하려고~^^
부서지지 않고
잘 부쳐집니다~
이쁘게 부쳐진거로만
골라서~
촬콱~ㅎㅎ
좀 탄것도 있었거든요^^
내일
언니랑 동생 먹을거
미리 하게 되었어요^^
내일은
내일 할거가
기다리고 있기에...
밤이 많이 깊은줄 알았는데
이제
9시가 조금 넘은시간이네요
편한 시간 보내시고요
숙면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