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보들보들
밥 반찬입니다
질기지않고 딱딱하지않고
적당히 씹히는 오징어와
촉촉하게
간이 배인 고추의 맛
맛궁합 너무 좋구요~
간간히 매운고추가 씹히는
그맛도 매력적이라는거~
그맛을 즐겨보셔요
건조오징어입니다
물에 넣기전에
깜빡 못찍어서
언능 꺼내 찍었는데
10분정도 경과했다고
수분을 머금어 노골해보이네요
실제는
딱딱한 상태입니다
1시간 정도 불린상태에서
자르기합니다
그리고
더 불리기 합니다
3시간30분후
오징어 몸통과
다리도
노골노골 잘 불었고~
꽈리고추볶음에는
다리는 안쓸겁니다
좀 딱딱하거든요
별도로 따로
냉동 보관해놓고
다른요리 할때 쓰려고요
다리에 붙은
빨판은 제거해주었어요
몸통 3개 잘라준것도
반만 덜어서 쓸겁니다
반은 냉동보관~
꽈리고추는(꼭지딴 무게가 400g정도가 될런지 안될런지..)
큰거는 반으로 자르고
작은거는
끝부분 조금씩 잘라내주고~
그래야 간이 잘뱁니다
기름 두른팬에
다진마늘 수북1스푼 넣고
고추랑 같이 볶아줍니다
고추가 겉면이 익으며
색이 짙어지면
진간장:1국자
물:1국자
(간은
절대 짜지않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넣으셔요)
넣고 뒤적뒤적 볶아주다
뚜껑 닫아
약불로 5분정도
졸여줍니다
뚜껑 열어보면
간이 배어있는게 보입니다
국자로 고추들을
꾹꾹 눌러줍니다
그러면 공기 빠지고
간도 속으로 스며들며
고추가 촉촉하게 되며
겉표면의
얇은막이 분리되지 않기에
보들하게 됩니다
이제
불린 오징어 넣고
원당 반스푼 또는 한스푼 넣고
참기름 1스푼 넣어주고
뒤적뒤적 해주고
다시
뚜껑 닫아 약불로
3분정도 더 졸여줘요~~
시간 경과후~
뚜껑열고
저는
말린양파가루 덜 분쇄된거
추가로 넣었어요
생략 가능하지만...
있으시면 넣어주셰요
파 넣고
좀더 졸여주며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때
마무리 하심 됩니다~~
완성입니다~
고추는 촉촉 보들하고
오징어는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은
먹기좋은 식감입니다~
이 반찬은
제가 참 좋아하는것중 하나이고
특히
저희 친정언니와
동생도
오징어꽈리고추졸임
러버입니다~^^
제 입맛으로
몇일은 맛찬으로
즐길겁니다~
습도가 높은날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체감온도가 팍팍 상승할듯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