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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 무침

작성자석장|작성시간25.08.02|조회수256 목록 댓글 37

찜통더위에 입맛 잃기 쉬운 나날들이
딱 어울리는 맛찬 아우 친숙한 노각무침을 했습니다
수분기 빼내는 것이 관건이므로
소금 아주 조금으로 시간 두고
심심하게 올리고당으로 당절임했습니다
달지 않습니다

길쭉 두툼하게 썰어

소금과 올리고당 넣고

오이 속은 냉장고 뒀다가 먹습니다
아낙이 좋아하거든요

오전 9시 절임 (냉장보관) 오후 4시 반 건져서 핸드탈수기로 돌돌 물기 빼기

후들후들 이만큼의 수분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요 1도 짜지 않고 삼삼하니 마셔도 될정도랍니당

보여지는 양념에 참기름과 키위청을 찌륵 넣었습니다

고추장을 평소보다 좀 넉넉히 넣고 먹음직스레 무쳤더니
음~~~ 꿀맛입니다

아닥아닥 식감이 밥을 부릅니다

흔하지만 수분 감 없이 꼬들 노각무침 완성입니다

부여농장 (홍남현)님 나눔 해주신
노각으로 맛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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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석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03 집집마다 노각무침이면 어찌하여 밥을 비볐을까요
    할아버지 진짓상을 추억합니다
    양념맛이 워낙좋다보니
    지금까지도 노각무침이면 밥을 비빈다는 생각
    물 흥건히 나오지않게 무침 하니 아침까지도 양념이 씻기질않아 숙성된 맛으로 더욱 굿입니다
  • 작성자짱고모 | 작성시간 25.08.03 노각속 긁은거 냉장고 넣었다가 운동후 먹으면 선하니 좋아요
    저도 먹어요
  • 답댓글 작성자석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03 그 맛의 진가를 아시는 님 반갑습니다
    향내음도 좋고 부드럽고
    가끔 씨앗터지는 재미도 있지요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네요 고운 저녁시간 지내세요
  • 작성자천명 | 작성시간 25.08.04 노각무침 맛있어 보입니다
    입맛없을때 먹으면 더
    맛있는 노각
    군침 꼴깍꼴깍
    한접시 담아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석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04 이히힝
    노각무침 참으로 요상한 맛찬이지요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자꾸만 손짓을 함에 어제 두개 무친것 뚝딱 냠하고 오늘 또 절임중이랍니다
    방장님 바뿌심에도 고운글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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