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벼르던 요리입니다
해야지...해야지~하며
못하고 있었던거~
시골의 어느중국집의
볶음밥을 흉내 내기까지
귀차니즘으로
실행에 옮기기까지
오랜시간이...
드디어 하게 되었어요
다만 불향은 흉내낼수가 없더라눈~^^
해물은
오징어랑 새우뿐이 없어요
그래서
삼선볶음밥은
아니네요~ㅋ
이거라도 들어가니
해물볶음밥 흉내내기는 하렵니다
곁들여줄
야채들
표고버섯 목이버섯
빨강파프리카 홍당무
고추(피망대신)
대파 죽순
☆목이 표고 홍당무 죽순은
채썰어주고
☆풋고추 파프리카
잘게 잘라주고
☆대파는 쑹덩쑹덩
오징어와
새우는
먹기좋게 썰어주고
2인분용도
계란 60g이상 ×3알
소금 2꼬집 넣고
풀어서 준비합니다
팬은 뜨겁게 달근후
센불 유지하며
기름 넣고 끓이다
풀어놓은 계란 조금만 넣고
저아가며 잘게 볶아주기
계속 센불 유지하며
찬밥 넣어주고
국자를 꾹꾹 눌러
밥알 하나씩 풀어주며
고슬고슬하게 볶아주기
밥 다볶아지면
대파잎 송송 썰은거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기
조금 더 볶다
참기름 살짝 두르고
볶음밥 담아줄 접시에
담아놓습니다
다시 팬에
넉넉히 기름 두르고
중국식은
기름이 평소보단 많이 들어갑니다
강불 유지하며
남은 풀어놓은계란
튀기듯 볶아줍니다
국자로
마구 마구 저어가며 볶볶 해주세요
손도
마음도바쁩니다^^
계란이 다볶아지면
준비한
해물과 야채
몽땅 넣어줍니다
계속 센불 유지하며
빠르게 볶아줍니다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중국음식은
미원이 많이 들어간다 하는데
안넣어도
충분히 맛있으니
갖고계신 맛있는
소금으로만 넣어주셔요
저는 말돈소금으로 썼어요
좀더 볶아내며
완성 합니다
접시에 덜어놓은
볶음밥에
방금 볶아낸
해물야채
먹음직 스럽게 올려주면
해물볶음밥 완성입니다~~
비주얼과
맛 다 잡았습니다
자신있게 말합니다~^^
울아찌는
중국집 볶음밥들보다
훨씬 맛있다 합니다
저도
인정하는바입니다~ㅋㅋ
봄이면
저희 선산에 나물하러
갔다오며
기진맥진 허기진 상태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르는
중국요리집
시골이지만
꽤 맛이 개안은 집입니다
저희는
그집가면
한결같이
볶음밥과 우동을 시킵니다
처음
그집에 들렸을때
볶음밥을 접하고는
눈이 휘둥그레~
중국집을 좋아하질 않기에
여러곳을
다녀보진 않았지만
볶음밥의 비주얼이
흔하지 않은 비주얼이었어요
맛있기도 했고~
우동도
다른집들에 비해
맛이 아주 좋습니다
@ 밑의사진이
그 중국집의 해물볶음밥입니다
올해 4월달에 찍은사진입니다
똑같이 해보려고
찍어 저장해둔 사진
볶음밥을
유심히 보며
언젠가는 꼭 따라 하고 말꺼야~
결국 했어요~
맛과 비주얼~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