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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어요^^^ 맛있는 오돌뼈 볶음 입니다

작성자석장|작성시간26.01.04|조회수387 목록 댓글 18

처음 조리해 본 오도독뼈볶음 대 만족으로 맛 성공입니다
(오도독뼈라 하면 삼겹살 구입할 때 손톱만큼 살속에 붙어있는 것으로만 생각했거든요)
이런 재료와 음식은 난생 처음입니다

그런데 오도독뼈로 볶음하며 느꼈던 것은
~~ 비주얼보다 맛이 으뜸이라는 걸 알았답니다 ~~
삼겹살 구이집을 뽀대 나게 하는 지인이 맛있는 부위라며.
건네줌에 안 먹어본 것이라 주저했지요 ~
먹어보고 또 달라하지 마 ~~합니다
아무래도 또또또 달라고 해야겠어요 ㅎ

이런 과정으로 오도독뼈 볶음요리를 했습니다
오도독뼈 (사이사이 기름기 제거)
(기름기는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라고 하며 그대로 조리하라고함)
양파 도라지배즙
다대기양념 (양념해 둔 것)
누룩소금 표고가루 후춧가루
고춧가루 (마지막 색깔내기)
양파 대파
청양고추(반 건조후 냉동)
들기름


오돌뼈 주위에 기름기가 많아서 삶아내고 기름제거하고 다시 끓는 물에 데쳐냈답니다

있는재료 돼지고기 볶음과 양념은 같습니다
데치고 손질하고 또 다시 데친모습 오돌뼈가 뽀얗게 빛이나며 깔끔하게 손질됐으므로 양념 준비합니다 (다 제거하는 과정의 시간이 많이 소요됨)

손질해 놓은 오도독뼈를 볶음팬 넣고 다대기양념 얹어

마늘 후추 생강가루 표고가루 넣고 뒤적여 양념이 고루 묻혀지면

양파 배즙을 넣습니다 이때 물 반컵도 넣지요

간장을 넣지 않음에 누룩소금으로 간 보충하지요
(다대기양념에 기본 된장고추장의 간이 들어 있습니다

양념이 고루 섞여 잘 끓고 있지요
양념이 속까지 고루 배도록 약불로 뚜껑덮고 시간을 둡니다
살짝만 익혀도되는 야채넣고 색깔내기 고춧가루도 넣고 마무리 해갑니다
중간 후춧가루를 넣었지만 마지막 후춧가루 넣기는 풍미를 내기 위함입니다
다 됐습니다 음~ 간도 안보고 눈대중으로 양념넣고 뒤적이며 완성한것이 이리 맛있어도 되는것인지ㅎ

뜨겁게 달궈 담아내니 지직 소리가 요란합니다

점심준비하며 볶음 하니. 매콤 맛있는 냄새가 킁킁 코를 자극하는 시간입니다

제가 했다지만 간도 슴슴하고 그답 맵지도 않고 달지 않은 단짠맛에 자꾸만 손이갑니다 오돌뼈 볶음의 매력이란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라지만 행여라도 치아 다칠새라 다 발라내고 먹었지요. 처음 접하고 요리한 오돌뼈볶음 맛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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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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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석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5 라드유가 좋다하지요
    근데요
    전 삼겹살구울때 식감과 기름 냄새가 싫거든요
    손질은 힘들었지만
    보통 돼지고기볶음과는 다른 맛에 제가 다 먹을수있었답니다
  • 작성자언제나 처음처럼 | 작성시간 26.01.06 술 안주로 좋지요
    특히 씹는 식감
    석장님표 오돌뼈는
    매콤하면서 야채와 들기름이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 최고일 듯.
  • 답댓글 작성자석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긍정의 글 주심 고맙습니다
    술 안주로도 좋겠다는 말씀 ㅎ
    밥 반찬으로 훌륭한 맛의 오돌뼈봌음에 폭 빠졌답니다
  • 작성자또깨비(강나경)속초 | 작성시간 26.01.06 일부러 만들어놓고도
    쓰는 라드유..
    맛도 좋고 좋다합니당...
    한다 하면서 못해본
    라드유..
    꼭 해볼라꼬예..ㅎ
    오독오독 오돌뼈 먹을수록 빠지는 맛이즁..깨비도 좋아한답니당
  • 답댓글 작성자석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라드유와는 다름의 기름이랍니다
    라드유는 약불로 녹여 흐르는걸받아 사용하는것이고
    이것 떼어낸것 (기름빼기전) 기름덩어리 그 자채이며 뭉글한 식감이지요
    글타고 삼겹살기름을 먹지는 않잖아요
    뭉글기름제거함이 맛을 좌우함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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