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상태로
간도 짜지 않아
대가리ㆍ지느러미ㆍ꼬리를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
반으로 잘라 찜기에 올렸어요.
뚜껑 덮어 민어를 익혀주고요
민어가 완전히 익었을 때
쪽파ㆍ냉동보관 했던
붉은 고추 잘게 썰어
민어 위에 넉넉히 올려줬어요
뚜껑 덮어 한김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완성접시에 담아~
루꼴라와 딸기로
데코 했더니
화려한 민어로 변신되었네요.
여름에
큰 민어 석장뜨기 해서
회ㆍ초밥ㆍ민어회비빔밥.
지리탕ㆍ민어전도 부쳐
조상님 제사상ㆍ차례상에
올리곤 했었는데~
하지만 1년에 한두번은
커다란 민어 한마리 구입하면
여느 생선보다 맛도 있고
비린맛은 없고
부드러운 살로 부친 전은
입에서 살살 녹지요.
오랫만에
그다지 크진 않지만
30cm 크기로
둘이 먹기엔 적당하네요.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라
올리지도 못하고
답글도~
댓글도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이 예전처럼 돌아오면
상황에 맞게 올려보겠습니다.
햇빛은 거실 깊숙히 들어오지만
밖의 공기질이 안좋으네요.
조금 쉼하고
가까이에 식물원같은 느낌의
카페 다녀오려고요.
남은 주말~
소확행으로 만들어가시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욕지 작성시간 26.03.21 정말 끝내 주십니다~~^^
싱싱하면 회도 좋고
찜도 졸고 먹기는 더 좋겠습니다~~^^
그런데 솜씨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배워 주셨어 또 좋습니다~~^^ -
작성자황진이(창원) 작성시간 26.03.22 먹음직스럽게 만드셨네요 생선킬라라 침삼키고 갑니다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행운이가득 작성시간 26.03.22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아련나래 작성시간 26.03.22 담백 깔끔한 맛이 느껴집니다
몸이 별로 안 좋으신가 봅니다.
봄에 나오는 좋은 봄나물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비타민! 작성시간 26.03.23 저도 생선 많이 좋아하는데
담백하고 먹음직스러워보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