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치듯
저도 참견하고파
발길에 힘싣고 찾아간
구례5일장
장터에서
사온 달래와 머위로
맛깔스런 밥상 차렸어요
이런 달래는
수도권에서는
구경도 몬합니다
노지달래라고는 하는데...
5000원어치가
어찌나 많은지
4번은 먹을량에서
한줌 덜어내 다듬고
오이도 구례표
채썰어 준비
고춧가루 말돈소금 식초 알룰로스분말
아우노슈가 참깨
슥슥 버무리고
입맛 잡아주는거~
완성
봄을 대표하는 달래
한가지만으로
메인요리처럼
자태가 훌륭해보이네요
부실한 치아지만
맛은 포기못해~ㅎ
아가머위순 무침입니다
보송보송한 솜털을
겨우 벗은 연한 머위순
머위순은
내돈내산이
처음입니다~^^
머위는
치아가 부실한
저희집은 좀 더 삶아내는 수준
사실 너무 살짝 데치면
무치는 나물은 덜 맛있다는거
고추장+된장
조금씩 넣어주고
양조간장 고춧가루 참깨
참기름+들기름
그리고
아우노슈가로 단맛을 주어
무쳐냈어요
너무 맛있네요
어린것이라 쓰지도 않고
보들볼~
밥한공기는 뚝닥입니다
저는 달래보다
보드라운 머위가
더 맛이 좋더라고요~
나물로 차린밥상이네요
입이 호강 했어요~
맛점하시고요
알찬 오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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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내도
내돈내산은 처음~^^
올해는 언냐가 나물은 못할듯
마음이 조급하니
재배라도 맛보았다는거~ㅎ -
작성자솔향기(여수/김경자) 작성시간 26.04.09 봄나물은 뭐든 군침돌아요
저도 머위랑 봄동에 비벼먹었는데,,,
달래무침에 침이꼴깍입니다
맛깔스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저도 머위를 먹으며
어찌나 입맛이 돌던지...
달래무침은
조금 질긴듯해서씹는데 블편하긴 했지만
입맛은 좋더라고요~
솔향기님도
봄나물로
입맛 저격 하셔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황진이(창원) 작성시간 26.04.10 new
저도 양푼이 들고가고싶네요 너무 맛나게 무치셨네요 수고많았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행복이 가득넘치는
아름다운 금요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간단한거라
후딱 했어요
요즘 어깨가 아파
번거로운건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