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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 아삭, 쫀득, 구수한 맛 <연근 곶감 샐러드>

작성자가얏고|작성시간26.04.10|조회수1,423 목록 댓글 5

보현골의 가얏고입니다~!

 

겨우내 아껴둔 연근도 정리하고

남은 곶감도 마저 먹으려고

들깨소스 구수하게 만들어 샐러드 한 접시예요~^^

 

조그만 연근 하나 껍질 벗기고

얄팍하게 썰어,

 

끓는 물에 소금, 식초 조금씩 넣고

3분간 익혀 찬물에 헹궈 건집니다.

 

십이월님네 무유황 곶감 2개 꺼내고

채썰듯 잘랐어요

 

 

소스 만듭니다

들깨가루 3큰술

마요네즈 2큰술

유자청 1큰술

야생화식초 3큰술

레몬청 2큰술

맛간장 1큰술

골고루 잘 저어 걸쭉하게 만들어요

 

샐러드 재료 나머지 추가합니다.

방울토마토 씻어 절반씩 자르고

브로콜리 살짝 데쳐 조금 준비합니다.

 

적당한 접시에

연근을 바닥에 깔고,

사이사이로 곶감채를 돌리고,

가운데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소스를 골고루 끼얹었어요

 

연근의 아삭한 맛과

곶감의 쫀득한 맛과

방울토마토와 브로콜리의 상큼함이 더해져

아침상 에피타이저로 멋있습니다

 

잘 챙겨 먹고, 바쁜 하루 일과들 잘 소화해야 합니다.

봄비가 잦아 밭이 질척한데

오늘은 고사리 따고, 움파들 정리해야겠어요

 

그동안 홑잎나물이 새순 올리는가 싶더니

며칠 사이에 활짝 잎을 펼치네요

 

틈틈이 조금씩 가져다가,

 

문어숙회랑 초무침도 해 먹고,

맛간장, 참기름, 통깨에 버무려

은은한 향기의 봄나물로도 먹습니다.

 

머위잎은 보리쌈장에 무치고

홑잎나물은 맛간장에 무치고

초벌부추는 김장양념에 무치고

봄나물 세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은 금방 뚝~딱~~

 

봄이 주는 선물은 부지런해야 챙겨 먹습니다

 

영천댐따라 벚꽃이 팝콘처럼 펼쳐졌다가

어제 종일 내린 비로 꽃비가 되어 떨어졌어요

 

옆지기는 비 오기 전날, 밭에 퇴비를 뿌려 두었고

이제 며칠 숙성시켜, 트렉트 불러 갈아엎고

멀칭하면 봄농사 시작입니다.

 

오늘도 모종 몇 가지 넣고

꽃씨도 몇 가지 심어야할 것 같아요

행복한 봄날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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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4.10 new 연근 곶감 셀러드 정성이 가득이라 맛나겠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먹고싶어 집니다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현조 | 작성시간 26.04.10 new 소스레시피 감사합니다
    연근 곶감 셀러드맛나겠네요
  • 작성자조잘구리 | 작성시간 26.04.10 new 저는 벌써
    다 없어졌는데
    가얏고님은 아껴두신건가~~^^

    홑잎은 아직 구경도 몬했는데 벌써
    피었다하니요...

    에구
    봄에 홑잎하고
    고추나무 못먹으면
    속상한데...
    가얏고님 사시는곳이
    넘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보현골에 꼭 가보리~
  • 작성자욕지 | 작성시간 26.04.10 new 연근 꽃감 셀레드 못 먹어
    봤지만 최고급이 십니다~~^^
    연근이 코피 흘리는데
    약이라든 생각이 납니다~~^^
    그러니까 지혈제가 된다는 말인가 합니다~~^^
  • 작성자또깨비(강나경)속초 | 작성시간 26.04.10 new 어머낭
    이곳은 산에 눈이 있는데
    홑잎을 벌써 손맛을 보셨네유...
    진짜 맛난디
    김밥도 말아야하는데
    아직 구경을 못했어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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