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사라지고 겨울지나서 따뜻해진다 싶더니 바로 여름인거 같네요..
그래도 어제 그제는 좀 선선?하긴 햇는데...
날이 더워지니 이제는 찬음식들이 벌써 여기저기서 등장하더라구요..
저도 먹어야죠.. 몸에 좋은걸루요..
한우물회 시작~~~~~~~
동네 육류마트에서 요렇게 파는거 사왔습니다.
200그람 좀 넘고 소스까지 들어있는거 12300원
그릇에 담아서 소스랑 곱게다진마늘 조금넣고 버무려서
냉장이나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고요
천엽은 한팩 4500원짜리
양은 씻어서 썰어놓으니 밥공기로 하나가득되네요..
일단 소주랑 물 부어서 살짝조물하고 15분정도 담가놨다가
밀가루랑 소금넣고 골고루 빨래했습니다. ㅋㅋㅋ
2번반복
그리고 잘 헹궈서 썰어놨어요
(요그릇은 밥그릇도 국그릇도 아닌 냉면이나 소면담는 그릇이에요..)
누룩소금 후추 참기름 넣고 버무렸어요
앗. 다진마늘 깜빡.. 다시 한번더 버무려서
요거역시 냉장고에 넣어두고요
냉면육수랑 물회육수 섞어서 냉동실로..
이 2가지로 했는데
담부턴 물회육수는 이걸로 써야겠어요.. 제 입에는 이게 더 맛있네요..
모듬쌈야채 맘에드는걸로 집어와서 잘 씻어서 채썰어두고
두름, 엄나무순, 오가피순 데친것도 놓고
총 12가지네요..
냉털야채 아무거나 가능합니다.
커다란 냉면대접에 야채 잘 돌려담고
냉장고에 있던 육회무침이랑 천엽 꺼내서 잘 올리고 깨소금 솔솔솔
그리고 냉동실에서 육수꺼내서 부었습니다.
버무리니 이렇게.. 야채가 많네요. ㅋㅋㅋ
야채가 너무 많아서 남은건 좀 작은 냉면기에 담고(아래에 육회무침이랑 천엽도 숨어있어요)
육수 부어서
요렇게 얌얌얌..
그릇은 지저분.. ㅋㅋㅋ
봄보신용? 한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