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농작물을
근무지 옆에서 판매하는
얼갈이 한봉지 구입해
다듬으면서 길이도
적당히 잘라 데쳐
여러번 헹구어 보관한지
며칠이 지났네요.
요즘엔 기력이 딸려
바로 못하곤 한답니다.
한번 헹구어 냄비에 넣고
가얏고님 약선된장 수북히 1T.
다진마늘 1/2T 넣어 조물조물~
다시마 물이 없어
정수기물 조금 넣고
다시마 몇조각~
황태포 조각들도 넣어
뒤적뒤적해서 푹 끓였어요
요즘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길러 먹고 있는데
마침 모두 먹은 뒤라
풀** 콩나물로 대체.
깨끗이 씻어 건져놓고~
푹 끓인 얼갈이 위에
맵지않은 고추가루 넣어
콩나물 수북하게 올려주고
뚜껑 덮어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이 나도록
익혀줬어요.
양파도 넉넉히~
팽이버섯 1봉지~
대파도 넣고
마지막으로 새우가루도
넉넉히 넣어~
골고루 섞어
간은 뚜비님~
쌀누룩 마늘소금으로 맞춰
완성했어요.
밥없이 먼저 먹기에
간은 삼삼하게 했답니다.
완성그릇에 담아
건더기는 많이
국물은 자작하게~~
위에 통깨 솔솔 뿌려줬어요.
들깨가루를 넣는다는 걸 깜빡!
먹으면서 넣었답니다.
고소한 맛도 좋으네요.
달아난 입맛으로 먹고는 있지만
기운이 없어서요.
요 지짐은 밥 먹기전~
한그릇 뚝딱하고는
배가 불러 누룽지 조금으로
탄수화물 섭취했네요.
요즘엔 산과야를 제외하곤
남편의 요리를 주로 먹고있는데요.
제가 배워야 할 메뉴도
여럿이랍니다.
내일은 선거 날로 임시 휴일~
더운 날씨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현진농원님 녹두로~~
쥐눈이콩은 어느분께 구입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기르는 재미도 있고
먹는 재미는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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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new
맞아요~~
저희는 국도 찌개도
건더기를 많이 넣으니
건져 먹는 맛도 좋으네요 ㅎ -
작성자별두울(서울) 작성시간 26.06.03 new
된장지짐
얼갈이와 콩나물이
구수하고 시원한맛을
주었네요
콩도길러서드시고
주부9단맞네요 -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new
직접 기르니요
재미지고 건강한 콩나물을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주부9단은 아니어라~~ㅎㅎ -
작성자송화(부평) 작성시간 26.06.03 new
어떤맛일지 궁굼하네요
정성담김 요리 잘 배우고갑니다 시원한날 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new
송화님!
반갑습니다.
향토적인 맛이고요
들깨가루 넣으면
고소한 맛을
더욱 즐길 수 있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