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자조림을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50대후반부터 좋아한거 같아요
나이의 숫자가 커질수록
입맛도 변하네요
쪼글쪼글한 알감자의 쫀득함을
느껴보려 했는데
여의치 않았어요
꿩대신 닭이라고~
똑같진 않지만
비스므리 재현 합니다
**껍질깐 알감자조림**
알감자가 많지않아
조금 더큰 감자
돌려 깎기하며
알감자 크기로 만들고~
(돌려깍기한 자투리는 활용할겁니다)
올리고당2+ 알룰로스2
잠시 절여?둡니다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기가 나올동안
30분 방치합니다
(그릇을 기우려 감자가 폭 잠기게 해주고 사이사이 뒤적여주기
오래 방치하면 익지않은 감자의 겉면이 질겨지니
너무 오래 방치하지 마셔요)
사진상으로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수분이 꽤 빠져있어요
뚜껑닫아
센불로 끓여줍니다
끓고나면
최소 약불로 줄여
감자 익혀주기
감자가 익었는지 꼬치로 찔러보고
스므스하게 슥 들어갈 정도로 익었으면
약불 유지하며
간장:1큰술
아우노슈가:반스푼(흑설탕대신)
넣어주고
골고루 맛 입혀주며
수분 날리기합니다
진득해지며
큰거품이 올라오면
다 된겁니다
불 꺼주고
한김 식혀주고
참기름1스푼 둘러주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처음에는 찐득하며
감자끼리
서로 꼭 붙어있어요
식으며 참기름이
어우러지며
빡빡한 상태는 풀어지며
반질반질해져요
접시에 담아주고
검은깨 솔솔
겉은 쫀득한 느낌이 들며
속은 파근해요
짜지 않아
맨입으로 맛있어요~
휴일이네요
알찬 하루 이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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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조그맣게 동글동글 깍아내고
맛있게 조려서 냠냠~
깍아낸 감자는 쪄서
수제비 해먹었습니다 -
작성자또깨비(강나경)속초 작성시간 26.06.08 와우~~
반지르르함이
감자 맛탕 같아유..햐
깨비두유 5알 맛보기합니당..얌얌 -
답댓글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맛이 맛탕 비스므리
혀간 귀신이여
보기만 해도 그맛을 안다니까~ㅎㅎ
요리사의 감각!! -
작성자송이1 작성시간 26.06.08 맛나게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