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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매실청)을담아봅니다

작성자비타민!|작성시간26.06.14|조회수230 목록 댓글 16

해마다 이맘때 즘이면 대전에 사는 둘째 언니네 금산 농장에 가서 삼겹살 구어먹고 매실을 따다가 청도 담고 장아찌도 담고했는데ᆢ

서로가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안맞어 시기를 놓칠까 서로 걱정만 하던 참에 며칠전 우체국 택배 문자가 오길래 보니 언니가 무엇을 보낸 모양이네 ᆢ

하고 궁굼하기도 해서 퇴근후 운동도 런닝만 40분하고 집에 도착하니 현관앞에 큰 박스가 두개씩이나 기다리고있어요
세상에나 매실이 11.4kg이나 되고 흰앙파,자색양파 부추 등을 바라바리 보냈어요ㅎ

이렇게 보내려면 얼마나 애닳게 해서 보냈을까 하고 전화로 한참을 ᆢ

무쟈게 컸었는데 많이 달려서 조금 자잘하다고 합니다
해갈이를 하더라구요 지난해에는 많이 안달렸었는데ᆢ

일체 농약도 안하고 열리면 열리는데로 ᆢ 올해는 많이 열였다고ᆢ아직도 많다는데 시간이 허락질않네요 ~~ 꼭지부분 손질하고~

베이킹소다 풀고 뽀득하게 씻어줍니다

물기 쏙 빠진다음

매실보다 설탕 2k로쯤 적게 고루 뿌려 통에 담아줍니다

설탕 이불덮고 눌룸틀 언져 베란다로 ᆢ

일부 손질해서 쪼개고 소금과 설탕으로 담아놓았는데 ᆢ5~6일 사이에 한개를 먹어보니 새콤달콤 아삭하고 맛있어요

언니네가 준 고춧가루 1스푼,십이월님 곶감고추장 1스푼,깨소금,참기름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지난해 것도 조금 남았는데 햇 매실으로 담아 무쳐보았어요

저 지난해 매실청

이렇게 해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리기도 합니다

파절이,나물 등 새콤달콤 무칠때 김치담을때
설탕 식초 안넣고 매실청으로 무치면 상큼하고 맛있어요 ~
지나가을에는 고추장담을때 매실청으로 담았어요 ~

제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언니도 바쁜데도 이렇게 해서 보낸 덕분에
올해도 때를 놓치지않고 청을 담았어요 ^^

약선방 다녀가시는 고운님들 편안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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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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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비타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네 ㅎ
    해마다 담는데 지난해에는 조금밖에 못담아서 올해는 많이 담았어요 ㅎ
  • 작성자약초사랑해 | 작성시간 26.06.15 매실 장아찌 참 기막히게 맛나죠~~
    참 잘하시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타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네 ㅎ
    매실장아찌 아삭아삭 새콤달콤 맛있지요 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또깨비(강나경)속초 | 작성시간 26.06.17 약방에 감초
    매실청 가정에서 상비청이즁,,햐
    매실장아찌도 은근 밥도둑이즁,,식감 느끼면서 입맛다셔유..ㅎ
  • 답댓글 작성자비타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네 식재료로 활용도 새콤달콤 무침하는데 고추장 담을때 등 등 필요하지요 장아찌도 맛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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