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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울집 귀요미

작성자동이맘(박성란)|작성시간24.06.10|조회수270 목록 댓글 8

전 요아이를 자식이라 생각하고 키워요! 자식있는분들은 참내 ? 하실듯 전 없거든요!

우리 귀요미 미용하고 왔어요!

공놀이 하자고~~

잠자는것도 어찌나 이쁜지 ㅎ

식구하나더 !

산골에 살며 유일한 기쁨 ? 입니다
말은? 주로 제가 다합니다!
질문도 대답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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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대하늬바람 | 작성시간 24.06.11 진짜 인형같네요 ㅎㅎ
    늠 예뻐요~♡

    반려동물은 반려해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알듯해요
    누가 뭐라든 마음 쓰지마시고
    마음껏 사랑하셔요^^
  • 작성자조과장 | 작성시간 24.06.11 저도 4마리 개냥이들 집사입니다ㆍㆍ 최근 이사로 인한 냥이들의 스트레스를 챙기니 주변에서 한마디씩
    건너오는 말들이 왜이리 서운한지 ㆍㆍ 역시 같이 살아봐야 안다는 말에 큰 공감입니다ㆍ

  • 작성자뱜바우(청주/남) | 작성시간 24.06.11 귀엽네유~
  • 작성자십이월(김병욱) | 작성시간 24.06.11 앵무새와 댕댕이 참 귀엽네요

    앵무새는 키우기 어렵지 않던가요?
  • 작성자빨강머리앤 | 작성시간 24.06.12 무슨상관이래요 ㅎㅎ
    눈이 어디있어요?ㅋ
    사랑스러운아이네요
    제게두 개딸이 있어요
    효리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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