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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그저 그런날이랑께요잉~

작성자아침가리긴밭(김현아)|작성시간26.01.04|조회수437 목록 댓글 44

냉파합니다

굴과 생김을 잘 시쳐서

잘 썰어서~  파마늘과 고추 서너개 쓸어 넣고잉~

밀가리랑 반죽해서리~

자글자글 구워내서리~(송아무개씨 솜씨입니다~)
잡솨봐요잉~

매운고추 환끈해부러요잉~ ㅠ

저는 매운고추 골라내고 묵소...

 

 

벌낭구 썰어 비닐하우스에 그냥 놔두었더니

절대로 안말라서 집안으로 들였어요

난로 옆에 두어도 우딱 안마릅니다

슬로우 퀵~ 슬로우 퀵퀵~

아주 천천히 마르고 있어요

 

 

개평 자갈한과 올해는 주문 성공했어요

너무 늦게 생각이나 주문하려면 예약이 꽉차서 안되다고...

올핸 안 잊어묵고 주문 했어요

 

 

기름없이 자갈열기로 구워낸 한과유~~

송아무개씨네 고향인디... 묵고싶다하니

근디~ 잉~

두껍다 콩가루가 덜 들어갔다 달다

구시렁댑니다... 아이고 그냥 잡솨~

 

 

언젠가 제가 그랬죠...

요거 잊을만할 퀴즈낸다꼬...

4종 씨앗의 이름은???

 

시크릿 선물, 한분, 선불택배비 본인부담...

정답자 없어도 오늘내 종료해부러요잉~

거거거거거~~~

 

 

이 두릅건나물을 말씀드릴것 같으믄유~

두릅철에 냉해를 입어

그냥 두자니 아깝고...

누구에게 보내자니 욕먹을거라

시험삼아 삶아 말려보았습니다

그러니께 두릅전체가 냉해를 입은건 아니고

끝부분이 냉해로 타버린 상황이였죠

 

 

들깻가루 넣고 볶아 보았습니다

냉해를 입은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더만요

두릅나물 맛만있네요잉~

냉해입은 두릅 말려두길 잘했네요

 

 

김장김치 꺼냈슈

오~ 맛나게 익어 가는구마요잉~

 

 

달력이 통째로 넘어갔어요~

그렇게 또 한살 추가되네요~

올해는 오십하고도 한살이여요~

 

무료하고 그저 그런날들이 지나가요

매서운 한파에 꼼짝마라 입니다

따순데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요~

강원도는 일년에 절반은 냉동실 겨울

나머지 절반은 무더운 여름이고 그렇네요

 

해피가 뉴이어 여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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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침가리긴밭(김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5 뱅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돌처럼(허성훈) | 작성시간 26.01.05 궁시렁 궁시렁~~ ^^

    떡국 먹고파
    떡국 떡국 떠떡국 울어봅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아침가리긴밭(김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5 농협 마트표인디요 6천원하데요~~
    냉동실이 쪼메 베좁아서
    가래떡을 못 뽑고 있어요~~
    울지마시고 웃어유~ 으히히히히~~
    돌처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배정숙발효명가(보령) | 작성시간 26.01.08 저는 가래떡 기계있는데 설걷이 하기 싫어서 패쓰합니다
    1.범부채
    1.더덕,
    3,백수오
    4.황기
  • 작성자풀꽃3 | 작성시간 26.01.14 글도 맛길이가 나불고
    김하고 또 머신가 하고 맹근거가 무거보고 십꾸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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