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솥에서 끊이기를 반복하다가
작은솥으로 옮기면서
돌 쌓아 솥걸이 만들기 귀찮다고
깨진 항아리를 자르더니 이렇게 만들어 놓고 불을 땝디다
뭔가 위험해 보이는디....
불때면 깨질것 같아하니 괜찮답니다
근디 열이 분산이 되서 잘 안끊을것 같은디...
괜찮답니다 더 오래 불을 때면 된데요
아~~~ 예.....
그렇죠 깨졌습니다
이걸또.... 철사로 묶더니 또 불을 땝니다
폭삭 깨져서 내용물이 다 쏟아 질것 같은디
어쩐지 불안불안...
불안함을 뒤로하고 잘 되었습니다
고로쇠 20리터 9통 180리터를 끊이고 졸여서
20리터 1통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1통 20리터를 반으로 졸였습니다
장담글때는 이렇게까지는 졸이지는 않습니다
보관하기 좋으라고 이라고 졸였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로쇠를 끊이고 끊여서 농축한 메이플시럽입니다
캐나다에 단풍나무가 많죠
그 단풍나무 수액을 받아서 끊이고 졸여서 나온것이
캐나다의 유명한 메이플시럽이죠...
1.5리터병으로 5병반이 나왔습니다
고로쇠 180리터가 8.25리터가 되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는 안해도 될 일입니다 ㅎ!~
ps.안팔아요 문의사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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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십이월(김병욱) 작성시간 26.03.23 국내서 메이플시럽 만드는 건 처음 봅니다
카투사로 미군부대서 근무할 때 미군 식당 음식은 잘 못 먹었지만
아침에 팬케잌이나 프렌치 토스트에 메이플 시럽 뿌린 것은 잘 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침가리긴밭(김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몇해전에도 했었는데요 ㅎ~
국내에서는 타산이 안 맞으니
하는 사람이 없는듯해요 -
작성자둥근원 작성시간 26.03.26 예전에 홍도라지고 만들때가 생각나네요.
큰대형솥 5~6솥을 달이고 달이면 꼴랑1~ 2리터 정도?
헛웃음만 나왔지만 보관기간이 길어서 그만큼의 값어치는 있더군요.
항아리금이 가도 솥 쏟아지지않아 정말 다행 입니다.
맛나게 또 귀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아침가리긴밭(김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6 끊이고 졸이고
또 끊이고 졸이고
마치고나믄 얼마안되죠
맞어요 헛웃음 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