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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할미들 사진 찍기 힘들어요.

작성자꽃분홍|작성시간26.06.03|조회수161 목록 댓글 3

내가 어르신들 말동무하는 알바를 한다,

가정 방문해서 그들과 대화하는 일~

정해진 시간에 가서 문앞에 주소 표지판 찍고

방안으로 들어가 어르신 뒷모습이든이 

아니면 그 집에 방문했다는 증거 사진을 

찍을나치면 손사레를 흔들며

보이싱하는거 아녀?

그럴라면 오지마`,,,,

그말에 폰을 얼른 방에 내려놓는다,,

 

아녀요,,안심하세요,,보이스피싱은 아니예요,

벌써 3년째 다녔는데 아직도 나를 모르시는 

마음이 서운하다..

일단 의심이되면 어르신들은 마무가내신다..

 

나역시 더 나이가 들면

젊은이들에게 저런 모습으로 보일꺼다,,,,,,ㅠ

 

늙은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것도 있을꺼고

세상이 무서워 우선 거부하는 마음이 앞서는것을

이해하며 어르신 등을 어루만져주고

일을 마무리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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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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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경상도 여우 | 작성시간 26.06.03 new 그런 어려움도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꽃분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new 사진을 찍는것을 이해는 하지요
    저 같애도 그랬을꺼라 생각이 드니까요
  • 작성자십이월(김병욱) | 작성시간 26.06.03 new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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