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르신들 말동무하는 알바를 한다,
가정 방문해서 그들과 대화하는 일~
정해진 시간에 가서 문앞에 주소 표지판 찍고
방안으로 들어가 어르신 뒷모습이든이
아니면 그 집에 방문했다는 증거 사진을
찍을나치면 손사레를 흔들며
보이싱하는거 아녀?
그럴라면 오지마`,,,,
그말에 폰을 얼른 방에 내려놓는다,,
아녀요,,안심하세요,,보이스피싱은 아니예요,
벌써 3년째 다녔는데 아직도 나를 모르시는
마음이 서운하다..
일단 의심이되면 어르신들은 마무가내신다..
나역시 더 나이가 들면
젊은이들에게 저런 모습으로 보일꺼다,,,,,,ㅠ
늙은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것도 있을꺼고
세상이 무서워 우선 거부하는 마음이 앞서는것을
이해하며 어르신 등을 어루만져주고
일을 마무리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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