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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모임방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성자단감,체리, (소예순)|작성시간26.06.15|조회수138 목록 댓글 11

 

복숭아 봉지를 작년에 사용하고 남은 씌우다가  바닥이 났습니다.

어라 나무가 성장해서인지 봉지가 많이 들어갑니다. 

체리는 익어가고 마음이 급해서 조합원님댁 방문해서 1박스 빌려왔습니다. 

저는 중핀을 사용하는데 빌려온 봉지는 v자. 

손에 익지 않아서 하루 속도가 반도 못되게 속도가 줄고

첨으로 먁내시누이, 동서, 아들 지원요청.

막내시누이가 목숭아 가지에 메지않고 복숭아 열매에다 달린데로 모두 동여맸어요.

2일 3시간동안 동여맨 복숭아봉지 풀어서 다시 메어주고 속음도 더 해줘야해요.

다행스럽게 많이 메지 않았다는...

우리 시누이는 나 편한데로... 동서와 아들은 가르쳐준데로 그래도  속아줄게 많아요.

ㅎㅎ 내년에는 나혼자 동여메야지.

 

복숭아는 열매 줄기가 짧아서 복숭아 가지에 봉지를 메어주고

배는 열매줄기가 길어서 열매에 봉지를 메어주어야 되고

 

 

전 이장님댁 하우스에서 파모종, 고추모종 넘 많이 주셔서 이곳저곳에 심고 

대파모종 너무 많아서 파김치 담으려고 밀식해서 심고

참깨를 두번 심었는데 시원찮아 팥밭으로 교체하고

땅콩도 처음으로 심어보고 재래종찰옥수수도 모종으로 키워 심어보고 검정 강낭콩은 혈관 청소부라서 고지혈증에 좋아서 심고 먹고 싶은건 많아서 백화점이 되었어요.

고추모종 꽈리고추, 오이고추,청양고추, 가지모종.... 일단 심어주고

가지가 다 열리면 ㅎㅎ 엄청나게 많을건디...

고추가 나이가 먹으니 모판에서 열매를 맺었어요. 

 

앗 쥐눈이콩 작년 망년회에서 종자하겠다고 수확해서 갚겠다고 한봉지 받아왔는데 어데다 심을고..... 약속은 지켜야하는데....

고온다습으로 잠깐 쉬어가며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글 남기고 갑니다. 

천도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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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리유황오리(모분례) | 작성시간 26.06.15 먹음직스럽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작성자류종면 | 작성시간 26.06.16 수고가 많습니다
  • 작성자대 지 | 작성시간 26.06.16 대농이시네요 없는게 없으시니..복숭아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여름이* | 작성시간 26.06.17 고생하신 만큼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세요
  • 작성자딸바라기 | 작성시간 26.06.18 천도복숭아가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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