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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색이 변해요

작성자어울이|작성시간26.06.10|조회수268 목록 댓글 15

*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매실을 줬는데 하룻밤 자니까 매실색이 저렇게 변했어요
다고르고 청매실만 설탕에 재었는데 하룻밤 자니까 또 저렇게 변했네요
먹지도 못하고 버려야 되겠지요?
왜 매실이 저렇게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매실을 몇번 담아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
경험 있으신분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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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려화 | 작성시간 26.06.10 무농약이라그러니 버리지마시고 잘흔들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어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네에ㅎ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효소가좋아 | 작성시간 26.06.11 설탕을 덮게로 완전히 덮어야 합니다.
    혹시 살짝 덮어 설탕이 녹으면서 공기중에 노출되어 상처났던 부분이 저런 현상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매실 담글때 처음부터 통에 설탕을 모두 붓는것보다 통에 설탕을 20~30%만 부어 섞어 1~2일 두었다가 살짝 매실액이 나오면 그때 나머지 설탕 모두 덮게로 씌우는 형태로 해야
    매실이 무사합니다.

    그리고 설탕을 1:1 넣으면 발효가 아니고 절임이며 발효로 한다면 설탕을 70~80%만 넣고 담아도 상하지 않고 잘 발효 됩니다
    1:1보다 원액의 비율이 많아 맛도 훨씬 좋아요. 다만 단맛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1:1 하셔야죠 ~
  • 답댓글 작성자어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먼저 장문으로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자주 매실청을 담가서 친구도 주고 이웃도 주고 했는데 이번같은 일은 처음입니다
    매실을따서 바로 골라 씻어서 소쿠리에 하룻밤 두었는데 저렇게 변했드라구요
    그래서 싱싱한거로 다시 골라 설탕으로 덮어서 한나절 다라에 놓았다가 혹시나하고 일회용장갑 끼고 뒤적거려 봤더니 설탕에서도 색이 저렇게 변했더라구여
    버리려다가 어느분이 냉해 입어도 그렇다고해서 장독에 붓고 설탕으로 옷을 입혀 놨답니다
    변하지 않고 잘 발효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세한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어울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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