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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취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작성자동선|작성시간26.06.15|조회수174 목록 댓글 7

백석시인의 시중에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는 구절이 있는데 가지취가 정말있는지 어떤모습인지 알고싶습니다*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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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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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으른 | 작성시간 26.06.15 검색해 보니

    가지취나물'은 유기농 말린 가지, 참취나물, 감자 등을 섞어 밥을 지을 때 바로 넣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간편 건나물 제품이거나, 정월대보름 등에 함께 만들어 먹는 가지나물과 취나물을 의미합니다.

    이런 답을 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동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작성자둥근원 | 작성시간 26.06.16 백석은 1935년부터 1962년 북한에서 마지막 시를 발표할 때까지 모두 115편의 시를 남겼다.
    여기에서 식물 이미지로 분류할 수 있는 시어가 350여개 등장하며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수록된 식물명이 105개에 이른다.
    백석의 시에는 쇠조지(쇠서나물), 가지취(빗살서덜취), 이스라치(이스라지), 스무나무(시무나무),
    들매나무(들메나무), 바구지꽃(미나리아재비)과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식물명이 자주 출몰한다.

    -출처 : [안도현의 꽃차례] 시와 식물

    얼마전에 "윤고은의 EBS북카페" 에서 시인 백석 특별전을 한 적이 있었고
    그 여운이 남아있어 백석 시인 이란 말씀에 오랜만에 저도 검색을 해 보았네요. ^^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가지취가 "빗살서덜취" 일거예요.
    빗살서덜취를 만나게 되면 코를 갖다대고 킁킁대고 싶어지네요.
    왜 가지취라고 했는지 궁금해서요. ^^
  • 답댓글 작성자동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많은것을 배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둥근원 | 작성시간 26.06.17 동선 동선 님께서 백석 시인이라는 힌트를 주셨기에 검색을 했지
    그렇지않았다면
    저는 고개만 갸웃하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을거예요. ^^

    덕분에 "여승" 이 시를 다시금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마음 한구석을 아리게 긁어주었던 기억을 떠올렸어요.
    감사 합니다. ^^

    동선 님도 더운 날씨 덥다고 찬물 너무 들이키지 마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202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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