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한번해 보겠습니다
길(국가땅)을 지땅이라고 우기면서(길위에 문중땅-선산이 있습니다)
길 사용료얼마씩 내라고 등기가 왔더군요
-길 사용료를 안내면 길을 막겠다며....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그 길이 지땅이면 옆집이며 저희집이며 전부 집을 잘 못 지은격이고
허가가 났을까 싶은데...말이죠
여튼,
지적도를 떼봐도
면사무소에가서 상담을 해 봐도
그 노인네가 잘못 알고 있다고 합디다
(면사무소에서도 상대하지 말라더라구요
길을 막아버리면 일커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적도 첨부하여 등기를 보냈었죠...
그리고 한참후 측량을 하더군요
희얀한건
길을 측량하려면
위 아래를 해야하는데
확신을 가지고 그랬는지 몰라도
길 아래만 측량하고 끝내버리더군요
(측량이라도 똑바로 하던가....헛웃음만 나데요)
그리고 한참 시간지났네요
한 일주일전에 저희 지인(법무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인(법무사)에서 집짓고나서 집등기도 해 줬습니다
길사용료에 대해 미련을 못 버렸나봐요
법무사에 길 사용료(소송하겠다)을 받겠다고 상담을 왔데요
그래서 그 지인 법무사에서 그랬다네요
이 일은 소송할꺼리도 안되고
니땅으로 먼저 만들고 나서 길 사용료를 받으라고요
나라땅을 뭔 수로 지땅으로 만든데요~
그러면서 저희에게는 일체 상대도 하지마라라 하더라구요
그럼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지땅도 아닌데
길 사용료를 받고 싶은가 본데요
(저희집 뒷밭땅은 이미 길사용료 뜯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거 나라땅인데 돈 돌려 받아라...고 말은했는데...
제가 저희집에 일체 들어오지 말라는 구두 경고는 했습니다
차도 주차하지 말라고...
(즈그땅인마냥 저희집마당에 주차도 하더라고요)
제가 차 빼라고하면
저희집앞 길에 떡하니 주차를 해 둡니다 참나...
몰래몰래 저희집 마당에도 들어옵니다
들어와서는 측량한 말뚝을 봤다가 길을 봤다가 그럽니다
그때마다 제가 고함을 지릅니다
-내땅에 내집에 들어오지 말라고요
지속적으로 그러면 저도 참기 힘들어요
그런일있고 나서 가슴도 두근거리고 홧병이 생길것 같거든요
제가 그럴때마다 진짜 가슴이 많이 두근거립니다....
몇일 두근두근거려서 고생해요...
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하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불안하기도하고요...
이런 일은
공갈협박이라고 할까요?
뭐라할까요??
(일단은 대응은 법적으로 들어올때만 할건데
이 냥반 가만 두지 않고 싶은 생각입니다)
에효 원주민들 횡포에 촌동네 더러워서 못살겠어요...
에휴 더러워...ㅠ
장난댓글 절대사양...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콜라 작성시간 26.06.19 new
길 사용료 내라고하면
자기땅이라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고
집에 몰래 들어오면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요
말 안들으면 실제로 신고해버리고요
그런 사람은 약하게 보이면 안돼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들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소장(진주) 작성시간 26.06.19 new
맞습니다.
이런사람은 신고가 답이죠
주거 무단침입으로 신고하세요.
사진찍어서 증거 확보 하시구요.
침입이나, 불법주차등등..... -
작성자둥근원 작성시간 26.06.19 new
집마당에 들어오는 건 주거침입 아닌가요?
사진 찍으시던가 CCTV 설치 하셔서 녹화를 해 두시고
계속 무단침입하면 신고한다고 엄포를 주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고요.
뒷밭 땅 주인에게 돈을 받다보니
더욱 집착이 생겨버렸네요.
제가 이런일 당했다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홧병이 날 듯 합니다. -
작성자성거산(양종환)-(핸) 작성시간 26.06.19 new
본인땅이 아닌길을 막아 통행을 못하게할경우~일반교통방해죄로 고소가능하고요
못다니므로 인한 경제적손실(농장출입제한등)이 생겼으면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접수가능합니다
같이 대꾸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신경쓰지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성거산(양종환)-(핸) 작성시간 26.06.19 new
허락없이 집에 들어오면 사진확보해놓으세요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서 정신나게 해버리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