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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모임방

[출석부]11월30일 토요일 인천방 출석부~쒼나는 토요일~

작성자두아들엄마|작성시간24.11.30|조회수100 목록 댓글 52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12월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설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왠지 바뻐지고 아쉬워지는맘은
저만 일까요~?

117년만이라는 대설속에
모두들 별일 없으시지요~


연중행사를 했어요~

생강10키로 요래까서요

조금 편하려고 강판에 밀다 그만 사고를..ㅠㅠ

멈출수 없기에 다시 칼로 일일이 썰어

설탕넣고

푹~~~졸여

성공~~
왼쪽은 손으로 자르고 삶아내지않고 매운맛 살려서
오른쪽은 채칼로밀고 한던 삶아낸것
다르쥬~~?
맛은
손으로 썬것은 약간 쫀득한 생강맛??
채칼로 민건 바삭한 과자맛~

나머지는 또 손으로 요래채쳐서

설탕반넣고 꿀반넣고

요렇게 청으로 탄생~~

겨울감기걱정 끄으읕~~

김장은 언제할까나요~~ㅎㅎ
주말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인천방 다녀가시는 고마운님들
감사합니다데이~~
좋은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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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큰솔 | 작성시간 24.11.30 인천방 출석합니다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11.30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행복한여시(인천.단양) | 작성시간 24.11.30 늣출합니다
    솜씨쟁이시네요ㅎ
    맛저하세요
  • 작성자비트1 | 작성시간 24.11.30 늦은출책합니다
  • 작성자법윤화(계양.자월도) | 작성시간 24.11.30 늦은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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