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용혜원
봄이
고개를 쑥 내밀기에는
아직은 춥다
겨울이
등을 돌리고 확 돌아서기에는
아직은 미련이 남아있다
뼈만 남은 나무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연초록과 꽃들의 향연을 눈앞에 그리며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이다
땅속에
햇살이 가득한 봄을 기다리며
새싹 눈빛이 기득하다
🌱🌱🌱🌱🌱🌱🌱🌱🌱🌱🌱🌱🌱
어디는 벌써 꽃들이 만개 했다는데
이곳은 이제 살짝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따듯한 봄날
때아닌 감기기운에 띵~한 머리로
출석부 정리하다 새벽에
깊은잠에 빠져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주말계획에
쒼나는 토요일문을 활짝열어봅니다~~
꽃구경도 봄바람도
온몸으로 느끼는
즐거운 봄날 되세요~
기다림에 들려주시기까지~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뜬금없는 사진한장
요즘 이곳은 해무 로 시야가 흐려요
바다위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지랑이같은 해무
달리는 차안에서 찰칵 했더니
그 신비함은 못찍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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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심소라 작성시간 26.03.28 벌써 하루가 다 갔네요.
늦은 출석합니다.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자행복한여시(인천.단양) 작성시간 26.03.28 이크 벌써 저녁시간
바쁘다보니 이제서 출석
합니다
출부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두아들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쪽파 잘받았어요~
아니 까지말고 걍 보내시지
우찌그래 이뿌게 까보내셨대요
미안쿠로~;;;
집에서 깐쪽파가 한박스나 왔다고
연락이 와서 ㅋ
감사해요~
집에 없다보니 늦게야 알았어요
이름도 생소했고 ㅎㅎ
사진과 후기는 집에가서~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여시(인천.단양) 작성시간 26.03.28 두아들엄마 이름이 신희선 남표니
이름으로 갔나보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