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발아성공해서 월동했어요.
제가 한달여 병원신세 지느라 동백들, 덴드롱등등을 물말라죽여
납매도 보다시피 바짝말라 죽은 듯 해서 다음에 또 씨앗 나눔받아 발아 시키지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그대로 놔뒀어요.
비가 와서 여유롭게 차 한잔 들고 오늘 마당 한 바퀴 돌았는데요
습관처럼 들여다보니 세상에나 새싹이 돋아났어요.
너무 좋아 그 마음 여기에다 표현하려고 울렸어요.^^
덴드롱 인데요.
종류 한주 전에 라인댄스 다시 시작했는데요. 거기서 언니가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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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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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네, 이제 제법 자라면 마당에 옮겨야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둥근원 작성시간 26.04.04 돌보지 않아도 저혼자 애쓰며 살아남다니...
대견 합니다. ^^
시나브로 님도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집에 와서 계속 신경 써서 물은 주긴 했지만 살아날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네, 고맙습니다.^^ -
작성자다온. 작성시간 26.04.04 잊고 있었던 것이
쨘하고 나타나면 흐믓하죠 ^^ -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그니까요.
저렇게 작아서 언제 꽃 볼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