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칼럼에
시를 올렸더니 당선작이 되었어요 히히
" 해반천 "
말없이 하염없이 유유히 흐르는 물
저기 아래에서 누가 기다리고 있는것 처럼
누구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내려 가는가
가다가 징검다리 만나면 옆으로 살째기 비켜서 내려갑니다
가다가 천둥오리떼를 만나면 반갑게 눈인사 하듯 찡긋 하고 갑니다
가다가 갈대밭을 만나면 갈대들의 허리를 어루 만져 주고 갑니다
가다가 보면 꽃잔치도 구경합니다
해반천을 운동장 삼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손짓도 해 봅니다.
해반천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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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비비안 작성시간 26.06.11 얼마전 김해 축구구경차 갔었는데
알았으면
해반천 둘러보았을걸요
김천가면 꼭 걷고 둘러볼께요
시 잘 감상했구요
당선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김해 오시면 해반천 한번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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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두울(서울) 작성시간 26.06.12 인생사 서로 보듬으면서가면
참좋겠지요
고운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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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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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발효꽃 작성시간 26.06.18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