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꽃이라네요.
작은 화분하나 사다가
새끼들이 쑥쑥 올라와 분갈이해
엄니도 큰언니도 드리고도
화분이 네게나 되는데
진짜 새순이 많이 올라와
조만간 또 분갈이해야하나 싶은데
물주며보니 요렇게 미니 핫도그처럼
올라와 있더라구요
엊그제보니 이제 지고 있나봐요.
고개 숙인거보니
국화는 벌써 피었다지고
군자란도 10년쯤 된건데
분갈이해 분양만 열댓개하고
화분 두 개만 키우는데
하나가 피었다 지고나니
또 하나가 꽃대를 올려 피웁니다.
호야도 꽃망울을 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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