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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애 소녀를 살린 조용필의 비련 ..

작성자밤에우는 새|작성시간26.04.10|조회수196 목록 댓글 31

 

 

 

       가수 조용필씨에 관한 일화가

                    생각납니다. 

 

                 어느 시골의 한

          병원 원장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와,

 

              14살의 발달 장애를

     가진 소녀가 '비련' 노래를 듣고는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면서,

 

           직접 와서 노래를 불러달라

                     청했답니다. 

 

       

              그러자 조용필씨는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고 병원으로 달려가

 

       그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불러 주었고, 아무 표정도 없던 

         소녀는 펑펑 울었고 부모도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 소녀의

         부모가 사례를 하려고 하자 

            조용필 씨가 말했답니다.

 

      "따님의 눈물이 제 평생 벌었던

          돈보다, 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더 비쌉니다."

 

 

   - 류해욱의 - 영혼의 샘터 중에서 -

 

        노래 하나가 사람을 울립니다.

        그 노래를 부른 가수 하나가

                 사람을 살립니다. 

 

                   감동으로 사람을

       울리는 노래가 진짜 노래입니다.

 

     사랑의 눈물, 희망의 눈물, 치유의

                 눈물, 감사의 눈물. 

 

                진짜 가수 조용필

    같은 '노래 치유자'가 있기에 우리는..

 

     더욱 그의 노래를 사랑하며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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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밤에우는 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미담을 전해 들으면 가슴이 찡합니다,
    전염이 강해서 행복 바이러스가 퍼졌으면 합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추동사랑님
  • 작성자민준할미 | 작성시간 26.04.10 예전에 조용필 나훈아 남진~
    조용필의 노래는 무조건 다 불렀어요 ㅎ
    좋아하는 가수들이 달라도 좋은 노랫말엔 끌리곤 했어요~
    세월이 흐르니 감성이 넘치는거 같아요~
    어린 김한율의 사연에 맘 아파하며 같이 눈물흘리고~
    작은거인이라 불리는 조용필님은 세월이 흘러도 감동을 줍니다
    지난번 공연도 혼자서 끝까지 노래부르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밤에우는 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조용필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

    훈훈하면 서도 장애인의
    애릿하고 가슴 저린 사연
    에 행운을 빌어 들이며

    불 금인 오늘하루

    단비속에 생동감 넘치는 대지의 약동함을 느껴지네요

    이곳은
    오늘도 단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민준할미님
    아침편지에 늘 동행 하는
    감사와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구요

    늘 건강과 평안과 기쁨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곰나루 | 작성시간 26.04.10 이 기사를 나도 글올린적있지요
    듵던중 좋은 소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밤에우는 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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