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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느날 어머니 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SY-1000세라믹을 구입했는데 막상 구입해놓고보니 친구가 집에있는날보다.(지가무슨 자선사업가도아니면서)
병원에 있는날이 태반이라
줘봐야 지데로 활용을 못할것같아 줄수가없어서,
집에서 쓰세요.(그러고친구는 바로하늘나라로) 그러면서
주길레 받아서항아리에 퐁당담구고 바로 지통장으로
297000원입금 했더만(주고받을땐 분명하게)
돈을 외넣었어요. 집에쓰는건데 그러길레엄마가주고싶어서넣었다.그랬더만 그담날 내통장으로50만원 입금을,
지금은 여유있는 물을 마시고 있네요. 요즘은
활성수로 세수도한담니다.
그전에는 활성수가 아까워
몬했는데 지금은 물부자라
요양하시는 할머니댁에도
물가저가서 생수로 드시게하고 밥물도 하고
나눠쓰고있담니다. 그래서 그런지 편마비 할머니가
마니호전되고 옆에서 보는사람마다 마니좋아젔다고,
입을모아 이야기한담니다.
그래서 더 물을 마니 갔다드리고 드시게해요.
아침에 물통 청소하는,
20년된 세라믹은 물받을때 물수압으로 표면에 떨어진돌가루도 아까워 물을화초에 준담니다.
물드시고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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