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순아지매님 식당에
B형간염으로 물뜨러 올때
얼굴이 시꺼멓게 간이 안 좋은 티가 많이 났는데
활성수를 꾸준히 음용한지
한 달이 지난후
얼굴에 생기도 있고 피부도 맑아졌고 주위에서도 좋아졌다고 한다는 인터뷰입니다.
간암 환자분들은
대부분
B형 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 되어 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B형 간염분들은
병원에 자주 가셔서
자신의 상태를
잘 관리하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전국 지역에
설치 될 예정인
활성수를 귀찮으 시더라도
받아 와서
꾸준히 음용해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통계를 보면
암환우분들은
평소에 물을 안 마셨다는
통계가 있듯이
이왕 마시는 물
의지를 가지고
활성수를 받아
평생 마신다면 건강에 관해서는
여러모로 진전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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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대구) 작성시간 20.11.24 ㅎㅎ
맞습니다
저도 평소에 물을 잘 마시지않아요
종일 두컵정도 아니면 세컵 마시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그런데 활성수는
한 컵을 숨도 쉬지않고 마시고 더 마셔요
물이 정말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아요
맛은 그냥 물맛인데
정말 신기하죠 ㅎ -
작성자정아. 작성시간 20.11.25 환자분 호전에 축하드립니다
활성수 최고 ! -
작성자용평사랑 작성시간 20.11.25 지기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저도 한번 부탁하고 십지만 그러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2 주소 3종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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