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쨩가(박선애) 작성시간20.09.21 제가요~~~~
  지금생각하니 몸의어디가 안좋았는지 부기가 젊어서 부터 있었어요
  처녀때도 먹으면 붓는걸 걱정한기억이 있구요
  애기 돌도되기전 쯤인거같은데 울산 성남동 약재골목에가서 옥수수 수염사러갔던기억도 있고
  평소에는 뜨뜻한 칼국시 한그릇 먹을라치면 먹는게 끝나기도전에 얼굴이 붓는걸 느끼곤 했었어요
  
  근데 요즘 물 먹은지 한달조금넘었나 그정도 인거같은데 부기가 빠지네 그러는 느낌이가끔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정확히 기억을 해보니 가장큰 변화는 부기가 싹 빠진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머리가 불편하지는 않지만 살짝 아프는낌이었던것

  신고
• 작성자 쨩가(박선애) 작성시간20.09.21 지금은 완전 아무렇지 않구요
  첨에는 느낌이 어떤가 하고 열심히 생각하곤 했는데 당연히 먹어야 하는거려니 하고 일상적 으로 먹고 시간이 지나니 확실히 알겠네요
  피곤한거 없는거랑 두가지 ㅎㅎ
  전 너무신기해요

  신고
• 작성자 차향기 작성시간20.09.26 지기님 사무실서 활성수를 세번째 떠다가 음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SY활성수가 여러가지로 건강에 좋은작용을한다는 말씀에 체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피로감이 덜한건 맞구요~ 물이 부드러우니 잘 넘어가서 자주 물을 마시게 됩니다.
  오늘은 당뇨에 좋은 구지뽕 열매티백차를 SY-1000 활성수에 하나 넣어서 우려 마셔 봅니다.
  물의 무맛에 구수한 차맛이 어우러져서 더 자주 찾게 되네요..ㅎ
  좋은물과 좋은차의 환상의 만남입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