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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왈순아지매님
식당에 들려
물을 꾸준히 마신후
달라진 점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우선 속이 편안해지고
예전에 술을 많이 마시면
아침에 해장국을 먹어야했는데
이 물을 마시고는
해장국을 먹지 않는다는 인터뷰입니다.
이 물이
우리들의 몸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원리는
물 분자가 아주 작게(나노급)쪼개지는 순간
에너지가 생성 되어진
이 물을 마시면
입에서
목으로 넘겨 가는 순간
잘 넘어 간다는 것을
우리 몸은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위장으로 들어가서
물이 쪼개지면서
생기는 음이온들이
각각의 장기 및 세포로 흡수되어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됨으로써
인체가 건강해 지는 원리입니다.
특히 이 물을 마시고
치매가 호전 된 사례가 있는데요
7.2가 가장 이상적인 기준인데
우리들이 마시는
수돗물은
6.7 이고
지하수는
7.8 정도로 나옵니다.
그런데
수돗물이 활성수기 관을 찰나에 통과한
이 물은
7.2의
수소이온농도 수치가 나옵니다.
활성수기를
몇 년 동안 사용하여
다시 시험을 해봐도
정확히 7.2로 다시 나옵니다.
수소이온농도 7.2의 수치는
뇌로 들어가는
혈관이 아주 좁은데
7.2
이 수치가
바로
뇌로 전달되어
여러가지
뇌질환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물로 인해
신약세는
엄청난 회원이
유입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약초는 전국민 들이 먹지 않아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은 태어나는 순간 부터
죽을 때까지
누구나 먹어야 하는
예외가 없는
식품입니다.
이 물을 통해
약초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갈 것입니다.
1년에 10만 명
10년 안에 100만 명을 넘어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좋은 카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뒤숭숭한
추석 명절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02 아랍왕자님
제가 올린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저는 물을 나눔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에도 나눔을 하고 있고
위낙 인원이 많아
모든분들에게
나눔을 할 수 없어
추석 이후에
전국적으로
회원님들이
물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이럴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이 글을 보고
정부 기관에서
관심을 가져
정부 차원에서
수도관에 설치하여
전국민들이 먹도록 함입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
일단 시도해 보는 게
낫지 않겠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아랍왕자 작성시간 20.10.03 지기님말씀 잘 이해됐습니다. 그런날이빨리 왔으면 합니다.지기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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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생초나무 작성시간 20.10.02 명장동사무실에 두번 물을 받아와서 마시고. 마시고 있는중입니다
마시기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옆지기는 속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저는 당뇨가 약간 있는데 계속 마셔보려고 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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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음(부산) 작성시간 20.10.08 지기님
명장동 사무실은 몇시에 가면 물을 좀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