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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술술 잘 넘어가요..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 작성시간20.08.02| 조회수1027|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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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더좋은하루 작성시간20.08.09 기장군 철마면 철마로 480.
    혼잡한 식사시간을 피하시고 말통을 준비해서 가보시죠.
  • 작성자 ☆황경희[섬아낙] 작성시간20.08.17 물을 마시고 처음 증상이 저의경우 몹시 어지럽고 머리가 심하게 아프며 깨질듯 해서 물이 왜 이러지?그러면서 잠시 물을 중단하고 다시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먹은 옆지기는 물이 부드럽고 일반물과 확연히 비교가 된다고 다시한번 시켜주랍니다.
    사실은 제가 젊어서 임신중독으로 사구체가 좋지않아서 먹어보기로 하고 지기님께서 흔쾌히 보내주셔서 먹고 있습니다.
    지금 두사람은 방귀가 아주 자주 나옵니다.
    물이 맑은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노폐물도 빠져나가고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딱 그 물이 생각이 났습니다. 현재 무리없이 먹어지고 있고 저의 경우만
    두통과 어지럼이 왔었는데
    지금은 차츰 적응하여 괜찮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경희[섬아낙] 작성시간20.08.17 뭔가 몸이 가벼운듯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침이 덜 한것 같습니다.

    그냥 물인데 물일뿐인데
    왜 이렇게 속도 안좋고 어지럽지?하고 잠시 겁 먹었었는데 결론은 좋은것 같습니다.
    두 서너번 지기님께 더 부탁드려 먹어보고 싶습니다.

    신기합니다 왜 물이 그런증상을
    보였는지 싶고 옆지기 경우는
    전혀 그런증상 없었으니 제가 사구체 때문에 그랬던것같아요.
    열심히 먹어보고 후기도 다시 올리겠습니다.
    물 먹고 그런경험 처음이라 좀 놀라웠습니다.
    물이 부드러워 목 넘김이 좋고
    잘 넘어가서 계속 먹어집니다
    주로 밤에만 마셔요
    낮에는 일나가면서 물을 마음껏 먹을수가 없어서요
    귀한물 보내주시고 아픈분들
    먼저 생각하시는
  • 작성자 ☆황경희[섬아낙] 작성시간20.08.17 지기님의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하게 몸이 안좋을경우
    분명 명현반응이 잠깐 온다는것도 체험했습니다
    소중하고 귀한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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