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수 4개월 마시고 부터

[야호~]

당뇨가 눈앞에 다가와
늘 노심초사 하면서 6개월에 1번씩 검사를 하며
이번에는 약 처방을 해야지 하시던 의사샘
검사후 결과를 다음날 의사샘께서 직접
전화를 주시면서
예상이 빗나갔다고 하시면서
혈당색소가 한참 내려갔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약 드실때가 아니니
6개월후 다시 검사를 해 보자고 하시네요

나이 한해한해 더 쌓으면서
단 한번도 내려가지 않고 올라가기만 했던 혈당색소가
3단계니 아래로 떨어진건
무슨 연유였을까요
저만 아는 활성수덕이라 자부 합니다
당 색소가 한참 떨어져 좋은 반면에
10년 넘도록 무좀이라고
여름되면 얼굴에 여드름 하나씩나듯 하다
사라지고 마는데
약한번도 쓴적 없이~

그런데
웬일인지
금년 처음으로 어느날 부타
무좀이 심해졌네요?
사용해본적도 없는 무좀약을 바르고 있네요?
어느 횐님의 활성수 음용 후기에
무좀이 심해졌다가
그러다 나아졌다는 글을 본적 있는데
저도 그러겠지 하고 활성수는 마시고 있는데
더 심해지니 활성수를 중단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야호~]

활성수로 좋은 효능 보셨네요
처음에 저 처럼 무좀이 저리 솟구치던가요
그러다 나아지는 현상인지요
저도 혹여 그럴까 싶어 견디어 볼까 해서 견디어 보니
너무 심해져가니
식초로 시도 했는데
샹태가 아주 좋네요
4일정도 발 담그고
나이 기려움도 없고
상처도 다 아물어 가네요

[행복나라]

저는 피부무좀은 아니었구요
발톱이 두껍고 하얗게 양발에 검지발톱이 그랬어요
별생각없이 살았는데 어느날 발톱자르다가 깜짝 놀랐어요.얇은발톱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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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누리(장연우)]

제가 지난 8월13일 무릎시술을 하면서 활성수 2리터 짜리 약 20병을 마셨어요
그런데 입원해 있는 동안 물집이 생기는 무좀이 생겨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활성수를 계속 먹어야 했다는 결론 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로실이라는 무좀약을 바르고 낫기는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입원을 해서 링커만 맞으면 저는 무좀이 올라오는 겁니다.
그 왜는 아무 이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올 6월부터 다시 발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이 와서 낫지를 않네요
잠재 해 있었던 무좀이 밖으로 활성수를 먹으면서 더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활성수 가까이 없어 가지러 갈 때가 없어 지금은 그대로 있지만,
가까운 곳이 있다면 계속 복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칩으로 좋은 것들을 경험했기에.. 오늘은 칩을 한번 붙여 보고
식초요법도 한번 해 보려고요^^

[야호~]

링겔을 맞으니 없던 무좀이 생겼나 봅니다
수분이 많아 무좀이 생기는것도 있겠지요
활성수 마시고 이렇게 무좀이 저도 생겼는걸 보면은요
갑작스레 물집들이 올라오니 미칠듯 거려워
긁어대도 시원치가 않아요
손톱끝에 무좀이 옮길까 무서워 식초요법을 했어도
4일 식초물에 담그고 아파서
포기 했네요
지금은 대 만족입니다
깨끗이 없어졌아요
일시적일지는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