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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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들꽃 작성시간21.08.13 여로모로 수고 많으십니다
지기님,.
저가 오랫동안 활성수로
인하여 좋은 효험을
보고 있었는데
자식에게 좋은 물 먹이고
싶어서 줘버리고 활성수를
끊은지 서너달이 지나는 동안
그간 중단된 반응들이
조그만 신경써도
속속 나타나 정말 희안하고
짜증이 납니다ㅠ
장에도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큰일이겠지요
잊었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살짝 또 나타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바이러스 겁납니다.
경북엔 대구밖에 없어서,..
나들이 갈때마다
물통을 들고 나가야는뎅 자꾸
잊고 그냥 나가서 ㅎ
지기님께 물 택배부탁드리기도 쑥스럽고 지하수를
마시고 있으니 왠지 저하곤 안 맞는 것 같습니다.ㅠ
활성수 물이 한결 순한 것
같습니다,ㅠ
활성수 마시고 싶어서
죽겠습니다 ㅎㅎ
소화도 안 되고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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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인언니 작성시간21.08.12 활성수를 따세방 나눔으로
한밖스 받아서 지금
세병 먹었는데요
아직은 특별히 모르겠구요
첫병 두병째 까지는
뒷맛이 쌉싸름 해서 먹기가
안좋다가 지금 세병 마신후에는
쓴맛이 없어 졌어요
다 그렇게 느끼는건지
궁금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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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래머루 작성시간21.08.14 유치원 다니던 손녀가 배아프다고 등원하기가 힘들어하던차에 제기동센타에서 물을 음용하기 시작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이상없이 잘 다닙니다
지금은 초등1학년이 되었습니다
손녀땜에 시작된 물 음용이 현재까지 꾸준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피곤함이 덜하고 발톱무좀이 많이 호전됐습니다ㆍ
평소에 물을 안마신 편이였는데 지금은 잘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 화이자 2차까지 접종했는데 별 이상없이 넘어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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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닭올 작성시간21.08.22 카페지기님 글을 보고서 참 이상한 일도 다 있구나, 활성수가 이래서 좋다는 것인가 보다라고 느꼈었던 경험을 올려봅니다.
제가 병원에 갑작스레 입원한 남편에게 활성수를 마시게 하기 위해서 매직스톤을 주문한 게 2020년11월26일이니까 아마 3일 후쯤에나 배송을 받았을 듯~
함께 배송되어 왔던 활성수는 병원에 계신 장부에게 가져다 드리고 매직스톤을 넣고서 집에서 만든 활성수에 다시마, 양파, 멸치, 무우 등을 넣고서 육수물 만들어 국 끓여 먹고서 남은 육수물을 패트 병에 담아서 항아리 통 옆에 계속 두었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육수물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린채 계속 두었는데 한 달이 지나고 보니 그대로 있어서 이걸 육수물로 사용하자니 뭔가 찜찜해서 그냥 그대로 두었네요.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 세 달이 지나도 이끼가 낀다거나 전혀 변하지를 않아서 참 신기하다, 활성수가 좋다더니 그래서 육수물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걸까 하면서 그대로 계속 두었어요.
그 물을 언제 버렸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분명 넉 달 지나고 버릴 때까지
그 물은 아무 변함이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지기님 글 읽다보니 실험삼아 육수물 내어서 몇달 그대로 놔둘까 싶은 생각도~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