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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활성수와 코로나의 관계 데이타 모집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작성시간21.08.13|조회수2,712 목록 댓글 64

 

카페 회원님들 중에

현재 활성수를 음용하고 있는 분들 중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몇 날 며칠을 함께한 분이

다른 사람들은 코로나 양성

활성수를 마시고 있는 분은 음성(음성으로 나와도 자가격리 14일 해야함)으로 나와

자가격리를 마치고

저와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이신 카페 회원님은

지난3월달에

서울의 강남에서

친구들 3명과

식사를 했는데

그 다음날 문자로

같은 공간에 확진자가 있었으니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 통보를 받고

함께 식사한

친구들과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활성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꾸준히 마신 카페 회원님은

음성

다른 친구들은 양성 판정을 받아

곧바로 병원으로 직행

 

그리고

광주에 있는

한 분은

병원의 구내매점에서

밥을 먹었는데

확진자가 옆자리에 확진자가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옴(14일 자가격리 완료 상태)

 

그리고

미국에 있는

카페 회원님이

활성수를 자기 가족 포함

미국인들 열 명에게

98개월 가량 활성수를 나눔하여

꾸준히 마시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은 현재

지역에 따라

백신 접종 거부

NO 마스크를 진행하고 있고

1주일에 한 번씩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는

파티를 매주 열 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코로나 델타가

확산와중에도

활성수를 마시고 있는 미국인들은

코로나 확진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

여기까지의 공통점은

활성수를 하루에

1.5~2리터 이상 꾸준히 음용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지금 글을 쓰고자 하는 한 분은

부산에 있는

분인데

2달에 한 번

왈순아지매님 식당에 들러

한 말을 뜨다가

사무실에 놓고

시간 날 때

오며가며

그렇게  꾸준히 마시는 편은 아니고

본인 말로는 하루에 500cc 정도 마셨다고 함

 

이 분의 부인이

먼저 코로나 양성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고

 

남편인 자신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음성으로 나왔고

자가격리 중

나흘 만에

음식 맛을 못 느끼고

열감이 보통보다 있다고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곧바로

구급차가 와서

자신을 잡아갔답니다^^(그렇게 표현해서 저도 글을 이렇게 씁니다.)

 

병원에서 며칠 동안 머물면서

생각이 났는지

왈순아지매님께

물을 좀 보내 달라고 하여

양성 확진 받은지 1주일 정도 지난 상황에서

왈순아지매님이

병원에 물을 보내 줌(여기서 변상률 박사님이

제일 아끼는 매직워터( 일반 활성수의 200배 에너지)

500cc 1병과 활성수를 같이 전달하여

희석후 마시게 하였음

 

그후 이틀 뒤 퇴원 함

(퇴원 할 때가 되어 퇴원 했다고 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까지

코로나 관련한

그 어떤 선진국에서도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더 좋은 백신이 나올 것이다

치료제가 나오면 끝날 것이다..라는 희망회로만 언론에 뿌리고 있을 뿐

현실은

갈수록 더욱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약세에서

1년여 정도 활성수를 나눔하고 있는 현재

활성수를 하루에

1.5~2리터 정도

음용하고 있는 분들께서는

 

데이타를 모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작년에 변상률 박사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 중에

이 물에 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힘을 못 쓴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나서

 

어쩌면~

이 물을 꾸준히 마시는 분들께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범 할 경우

음성이냐 양성이냐를 떠나서

생명이 위협 받는 중증으로만 넘어가지 않는다는

데이타가 모아지고

이 데이타를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과학적인 결과를 이우러 낼 경우

코로나로 인한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지 못 하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고

세계적인 경제는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활성수를 음용하는 분들에게

데이타를 모아보자는 취지이며

활성수가 코로나를 치유한다는 뜻은 아니오니

오해를 하시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연경 배구 선수가

일본전을 앞두고

리드로써 한 말이 생각납니다.

 

해보자 해보자 후회없이~~

 

우리들도 코로나와 상관 없이 어차피 매일 마셔 왔던 활성수

한 번 데이타를 모을 수 있도록 

1%의 희망을 걸고 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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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03 푸른 돌님
    제 글을 제대로 읽고
    답변을 남겨셨는가요

    제가 볼 땐
    이해를 못하시고
    댓글을
    남기신 것같습니다

    전국 각지역에서
    설치 되어 있는
    활성수를
    무료로
    직접 받아다
    1년 째 마시고 있는 물
    이런 일이 있을 일말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방역수칙 준수하연서
    데이타를 모으자는
    취지에
    고춧대가
    왜 언급이되는가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 들 | 작성시간 21.09.03 고춧대를 언급한 것은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있는 쪽으로 데이터 정보를 취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였습니다.
    고춧대 추출물을 판매할 당시에 사용자 후기도 많이 올라 왔었거든요.
    그 때 올라 온 사용 후기 중 효과가 없다는 후기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우려 때문에 댓글을 달았는데
    이는 활성수에 대한 비난 글이 절대 아닙니다.
    이글 때문에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 드리고
    댓글을 삭제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03 답댓글 달아주여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03 지금 이 글을
    과기부 전장관님이 보시고
    의과학 원장님과
    조만간 만나서
    실험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1% 희망이 있다면
    되는 안 되든
    한 번 시도를 해 보자는
    마인드입니다.

    해 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것보다

    해보고 인정하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불위야
    비불능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오후불식 | 작성시간 23.03.20 활성수 좋은물
    목넘김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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