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됐구먼요..
20년 8월19일 첨으로 명장동 카페지기님의 사무실에 말통 두개 들고
찼아간 날이..
명장동.지기님의 사무실에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았서 철마 왈순 아지매집을 택해서 꾸준히...받았왔습니다.
그리고
온천장 조준현 사장님이
SY1000 활성수를 설치 나눔 하시길래 철마에서 이곳으로 옴겨서
하루도 안 빠지고 음용하고 있습니다.
말통5개를 가지고 세개가 비면 온천장으로..
한말 가지고 일주일 마십니다.
아침에 눈 뜨면 따뜻하게 데워서 3잔..
그리고 500CC 한병은 일 할때 마실려고 가지고 나갑니다.
저녁 시간에 물 생각나면 몆잔 하고요.
*일전에 지기님 글에 바이러스에 대해서 ..뎃글로 말통에 이끼가 낀다고 했는데.
아파트 특성상 베란다에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검은 천으로 덮었났는데.
옆지기가 벗겨서 난 이끼입니다 물이 살아 있기에 이끼도 끼고.그러나 그 물 버리지 않고 다 먹었답니다.
왈순아지매에게 들은 얘기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1년동안 한번도 딴 물 안 마시고 오로지 활성수만 마셨답니다~
밥도 활성수로 합니다 국도..
이렇게 마신 덕분인가요..
몸에 변화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혈압약 먹은지 약20년정도 당뇨약 복용 한지가 10년 정도 입니다
햘압약.하루에 한번. 당뇨약 하루에 두번.
활성수 마시면서 당뇨약 하루에 한번씩으로 줄이고 혈압약은 그대로 유지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2달에 한번씩 일년동안 다섯번 (2개월에 한 번씩)피 뽑았서 검사를 했답니다.
첨 의사에게 당뇨약 하루에 한번씩만 먹는 다고 얘기했드만 고개를 갸윳둥 하면서
두번씩 먹는게 좋다고 하드라구요~
두번째 피 검사할때 당 수치가 안 올라가니까
의사께서 한 번씩만 먹어도 괜찮다고..지금까지 하루에 한번씩으로.
음식은 가리지않고 뭐든 다 잘먹습니다.
당뇨 한자들이 두려워 하는게 과일인데 난 다 잘먹습니다..
일단 먹어면서 지켜봐야한다는 생각에..
혈압.110/70
당뇨/100.140정도
꾸준한 결과입니다.
물론 집에 혈압기.당뇨 체크기 다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당뇨약을 안 먹고 일년을 더 해볼려고 합니다.
혈압약도 될 수 있으면 끊고..
일단 일년 동안의 결과를 후기로 올려봅니다.
활성수를 일년 먹어서 그런가
코로나가 근접을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