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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삶의 질을 바꾼 활성수

작성자사용중인 닉네임|작성시간21.05.02|조회수1,101 목록 댓글 9

활성수라는 물을 직접적으로 접하게 된것은 우연의 계기로 신약세라는 카페에 가입하면서부터입니다.

카페 내 글들을 탐독하던 중 활성수라는 제목의 글이 대거 보였었고 알수없는 꿀림에 의해 활성수와 어느새 인연이 된지 거의 6개월째입니다.

"활성수" 라는 이름만 들었을때 종교적인 것이나 다단계와 관련이 있을것이라는 오해를 가지고 이 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던 중 카페지기님의 글을 보고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간 제가 이 물을 복용하면서 느꼈었던 사실이고 주관적인 내용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피부 두드러기 증상 개선

 

-> 일년에 몇번씩은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아나고 간지러움이 엄청 심했었습니다. 모기물린것 처럼 생긴 울퉁불퉁 두드러기가 처음에는 배부터 시작해서 온 몸에 퍼져서 열이 나고 간지럽고... 겨우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을 먹어야 가라앉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활성수를 접하고 나서는 그 후로 전신 두드러기가 없어졌습니다. 정말 살거같더군요

 

2. 발에 나타난 한포진 

 

-> 한포진이라고 혹시 아실까요?

사진은 제 피부사진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데려왔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자그맣게 수포가 나타나고 엄청난 간지러움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손에 나타난다는데 저는 발에 나타나서 발바닥과 발등을 사진속에 보이는 수포가 다 덮어버렸습니다.

저 수포를 그냥 두면 간지러워서 살수가 없습니다.ㅠ.ㅠ 심지어 발에 있어서 걸을때마다 통증과 간지러움이 유발되고 수포를 짜면 끈적한 고름들이 나오지요.. 

한의원에서 약을 먹을때 뿐이고 또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항진균제를 복용해왔었습니다 그래야 두드러기가 덜 났으니까요

거의 2년 3년을 저런 상태로 지내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옛말에 아픈건 참아도 간지러운건 못참는다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활성수.. 활성수를 첫날 마셨을때가 기억납니다.

거의 1리터를 마셨던거 같아요 그런데 발을 그렇게도 괴롭히던 간지러움이 사라지고 조금씩 수포도 없어지고 항진균제를 먹지 않아도 될만큼 되었습니다.

지금은 활성수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휴.... 활성수는 제게 생명수입니다.ㅠ.ㅠ

 

3. 발각락 사이 발바닥 피부 갈라짐

 

->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건지... 1년내내 발가락 사이와 발가락 관절 틈새, 그리고 발 뒤꿈치등이 딱딱하게 두꺼워지면서 쩍 갈라지며 피부 깊숙이 빠알간 속살이 드러난채 평생을 지냈어요

그래서 보행시마다 아프니 바세린과 일회용밴드를 일년내내 장착하고 살았지요

이게 귀찮기도 하고 그냥 두면 아프니 일회용밴드를 사용 않할수가 없었습니다.

이 또한 활성수를 먹고선 정말 자연치유가 되었습니다

진짜 해방이 되었습니다

 

4. 손/ 발, 배가  따뜻

 

-> 손과 발이 늘 차서 일년 내내 양말 신고 겨울에는 밖에 나갈때 손발이 시려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핫팩도 소용없고 장갑도 그저 그렇고... 

또한 배꼽부위가 항상 아이스팩처럼 차가워서 더운 여름에는 배에 손을 얹으면 시원해서 좋을정도로 차가웠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손과 발이 따뜻해지고 배가 따뜻해졌어요

겨울의 추위가 활성수를 만난 후로는 그리 두렵지 않습니다^^

 

5. 빈혈증상 

 

-> 철분부족 빈혈로 평소 어지러움을 잘 느끼고 앉았다 일어날때 어지럽고.. 암튼 그랬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않그런건 아니지만 활성수를 먹어서인지 어지러움이 많이 개선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활성수를 먹고는 고기가 그리 당기더군요

육류를 평소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종종 먹습니다 활성수가 꼭 필요한 영양분을 찾아 먹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라는 기분이 드네요....

 

6. 변비와 심신안정

 

-> 변비가 엄청 심한 인간입니다. 변비가 심하니 늘 배에 가스가 차고 배출되려는 가스로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었지요

활성수를 먹고 난 후 배가 부글거리고 가스차는 증상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변비가 해결된건 아니고요.. 활성수 먹고 뭐라고 할까요... 꼭 배출되어야 하는 양의 변만 배출되는 느낌이랄까요?

막막 시원히 나오는건 아니고 이정도면 적당하겠다 정도로만 배변이 되었습니다^^

근데 활성수와 유산균을 함께 먹으면 또 션하게 나옵니다 

몇달 먹고 나니 이젠 변이 시원하게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또... 심신안정이라고 했는데 이게 제가 느끼기엔 그래요

제가 정신과 약을 먹는건 아니지만 늘 불안함과 초초함 그리고 우울한 느낌을 늘 가지고 살았는데 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는걸 활성수 몇달 복용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안정이 된다고 할까요?

 

7. 안구건조증과 손발톱 갈라지고 부러짐 개선

 

-> 몇년전부터 안구가 건조해지고 확실히 노화가 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안경을 쓰는건 아니지만 눈이 뻑뻑하고 조금 먼 거리의 글자나 사물들이 잘 안보이고 눈이 불편했습니다.

이제 노안이 와서 안경을 써야하나 했는데 활성수를 접하고는 눈 뻑뻑함이 사라지고 눈에 불편함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또 손발톱이 자꾸 부러지고 갈라졌어요... 이건 엄청 오래되었는데 조금만 손발톱이 길어도 부러지고 갈라지니 불편했습니다.

이 또한 거짓말 같지만 활성수를 접하고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8. 소화잘됨

 

-> 소화불량과 속 더부룩을 평생 달고 살았는데 이젠 소화가 잘 되니 너무 좋습니다.

저희 엄마도 소화가 너무 잘되고 좋다고 하십니다.

 

9. 불면증 개선

 

-> 이건 저희 엄마 얘기인데... 저희 엄마가 불면증이 심하십니다. 잠도 깊이 못드시고요...

제가 밤마다 따뜻한 우유나 물 등을 드리거나 발마사지를 해드리거나 해도 잘 호전이 되지 않았는데 활성수를 접하시고는 이젠 밤에 잠을 잘 주무십니다

이젠 활성수 전도사가 되신듯 합니다 ㅎ

 

10. 반려동물 건강개선에 최고

 

-> 저는 반려견 7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중 첫째가 올해 21살 개르신이고 등산도 하시고 밥도 잘 드시고 잘 계십니다. 이 아이가 18살까지는 괜찮았는데 19살이 되니 조금씩 컨디션이 나빠졌어요....

20살때는 잘 걷지도 못하고 축도 틀어지고....하.... 이젠 보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심했었습니다..

활성수를 처음 접했을때 사람인 저희도 먹지만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해주고싶어서 활성수를 먹였어요..

개르신 21살 아이 활성수를 약 한달여간 먹였을까요? 사료도 물에 불려주는데 활성수에 불려서 먹이고... 특식을 해줄때도 활성수를 필수로 사용해서 주고.. 지금은 눈물자국도 많이 없어지고 잘 걷고 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등산도 다니십니다.

나머지 6마리 젊은 강아지들은 말할것도 없이 컨디션이 좋아졌고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 계시다면 정말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울 아가들은 고구마를 좋아해서 고구마 찔때도 활성수 특식 만들때도 활성수~ 아이들이 활성수를 많이 먹게 하고 있습니다

 

11. 전신부종 개선

 

-> 아.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붓기가 전신 붓기가 심했었습니다 얼굴부터 발까지요..

그 붓기가 살이 되고(물론 제가 많이 먹어서 살이 되는게 더 많겠지요) 불편했는데 활성수 먹고 난뒤로는 붓기가 사라졌어요

거짓말처럼요

아주 자극적인 음식만 많이 먹지 않는다면 붓기는 지금 거의 없습니다 활성수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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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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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찔레꽃(대구) | 작성시간 21.05.03 효과보심을축하드립니다
  • 작성자편한남자_부산. | 작성시간 21.05.04 축하 드립니다. 활성수의 위력이 정말이지, 위대 하네요. 많은 분이 덕을 봤으면 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꿀차 | 작성시간 21.05.04 이렇게좋은 결과가~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연~주 | 작성시간 21.05.10 활성수가

    신약세의 천년산삼 이올시다
  • 작성자와사비 | 작성시간 21.05.1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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