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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선녀님과 지기님의 감동어린 마음으로 나눔받은 활성수 이제 3병남은 한달여
하루에 1.5리터 한병은 구강건조로 마셨어요 그동안
정해놓고 마시지않아 하루에 물을 그렇게 마시는줄 몰랐었답니다
음용 5일 손가락 마디 마디 꾹꾹 쑤시던 것이 사라졌지요. 그러면서 가슴이 터질것같은 날이 3-4일 이러다 터지는거 아닐까 할 정도였는데 편안하게 가라앉더라구요 아마도 숨쉬기가 편하지않을정도로 답답해하던 증세로 그랬던거같은데 그런 답답함이 사그라졌거든요. 그리고 눈맡에 귀젓만한것이 낫는데 아무리 긁어도 아프기만.. 그러던것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손에 안걸리니 없어진거 분명하죠 약도 아닌 물이 내 몸 여기 저기 안좋았던 곳들을 건드리면서 나아지네요
처음 접할땐 무엇보다 구강건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음용했답니다
제가 갑상선암으로 전절제한지 10년 그로인해 구강건조로 물없인 음식먹지못하거든요
미세하게 도움이 된 활성수
왜냐면 가끔 아주 가끔 어쩌다 침이 꼴깍 넘길때가 생겨 깜짝 놀랐답니다 빈 깡통같은 몸을 다 설명할수는 없지만 예전에 아팠던 현재도 안좋은 곳들을 터치하며 알게해주는 물. 어떻게 설명할수가 없어요
한달 음용했다고 완전 좋아지는건 아니고 돌아가면서 리터치하는거 같네요
좋은 물을 알게해주시고 조건없이 내어주신 지기님과
하늘선녀님께 고마운 마음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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