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위 머리카락 시작되는곳에 콩알만하게 톡 튀어나온게 만져보면 딱딱하기도하고 혹시 나쁜건가 싶어서 시간만 나면 줘뜯고 그러기를 꽤 오랜세월이였는데
허걱 만져보니 없어졌네요
얼마전에도 있었는데
언제 어디로갔지
이상도하지 줘 뜯어도 안떨어지더니
활성수 열심히 먹은후 없어진게 틀림없습니다
살짝 자욱만 남긴체
갈라졌던 발뒷꿈치도 깨끗해 지니까 분명히 물덕분이지요
새해벽두 고로나도 이케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올한해 신약세님들 건강들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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