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인지

[수수꽃다리]

10월 31일 부터 알라미댁에서 활성수를 받아서 지금껏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둔해서 그런지 변화를 바로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어차피 마시는 물 좋다니까 마셔보자 이런맘으로 계속 마시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잠은 깊이 드는것 같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잠이 예민하여 하루밤에도 몇번이나 깨고 선잠을 자는데

잠이 드는 순간은 푹 잤다는 느낌 

그리고 겨울만 되면 남편한테 등긁어달라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

등긁어달라는 소리를 아직 하지않고 있다는것

이게 변화구나

내가 참 둔하기는 한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잠을 자도 잔것 같지가 않았어요

왜 그렇지 생각을 해보았어요

토요일 일요일  제가 바쁘고 다른일이 많아 

활성수를 마시지를 못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 다시 잠이 예민해진건지~~

바쁘더라고 활성수 열심히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활성수를 널리 알리려는 카페지기님 왈순아지매님

그리고 집에서 힘들게 활성수 나눔하시는

알라미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눔의 행복]

좋은 물 걸러지 마시고
꾸준히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수수꽃다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부산쵸이스(신상희)]

저도 제주여행중에 못마셨드만 살짝 가렵기시작하드군요

[수수꽃다리]

꾸준히 늘 마셔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늘 마실려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미소누리(장연우)]

약이 아니기 때문에 살면서 마셔야 되는 물이라면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