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이 좋아지고있어요(후기글 수정보완)

[김보경]

주변분들로부터 카페사무실에 좋은 활성수가 있다는 소문듣고는 아토피가 있는 손자와 가족들에게 먹여볼 욕심에 20리터짜리 물통2개를 이용해서 가득담아 왔읍니다.
가족들 마누라와 기혼딸2.손녀손자 들에게 좋은 물이라고 많이 먹어면 이런저런데 많은 효염이 있단다 .
아빠가 공급할테니 많이 먹어 하고는 저는 가족들에게 양보했지요.
그런데 활성수를 두번세번이나 공급해도 먹는둥마는둥 활성수를 받으로 갈 힘이 안났읍니다.

그래서 저라도 많이 묵고 건강해야 되겠다싶어 마리안느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는 나라도 많이 먹자싶어 하루 1.5리터이상을 먹고있읍니다.
저는 원래 물 먹는양이 적었답니다

아침 일어나면 따뜻한(냉온탕) 활성수한컵으로 시작해서 틈틈이 먹고 일 나갈때 500미리패트병에 담아 나갑니다.
그런데 저는 특별이 아픈곳을 낫게하기 위해 활성수을 먹지는 않았읍니다.

@활성수를 먹은지 정확히는 모르지만(정확히 챙겨먹은지 20일정도) 머리에 나는 모낭염은 아니고 부스름.뽀로지 같은것이 있었고 가려울때 그것을 손톱등으로 걲고 따고 했었는데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없어졌읍니다.

@또 한가지는 저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몇개월 전에 동네 냇과에서 밥 떡을 넘기면 목에서 안내려가는 기분이고 아프기도합니다 하니까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잘 안났는다고 약을 권했고 저는 약을 한두번 처방받아 먹었읍니다만 그냥 그랬읍니다.
물을 처음 넘길때도 목에 걸려서 안내려가는 기분.이거 병원가서 검사를 한번 받아봐야 하나 하고 그리고는 그냥 지나갔읍니다.
그런데 요즘 밥을 먹어도 손녀가 먹다남은 과자.빵을 먹어도 목에 넘기기가 헐 수월합니다.
술 담배를 안하는 관계로 군것질이 많은데 잠자리들기전에 견과류를 먹어도 목에서 거부반응이 없어요
이를때 조심해야 하는데.
저는 사실 생각지도 않은 역류성식도염이 낫고있다는것에 정말 기분이 좋읍니다.

@참 또 한가지는 기분상 그런지는 몰라도 일상생활에 피곤함이 들하고 활력이 업됩니다.
활성수를 소개하고 많은 카페회원님에게 공급하시는
카페지기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보경]

가까이 계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빈손으로 다녀오기는 뭐해도 지기님 맘은 많은 회원분들이 활성수와 함께 건강하길 바라는것 뿐입니다

[신하루방]

지기님 덕분에 모두들 좋아젺다니
모든일이 내일 같습니다
그저 모든체험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뿌뜻하네요
대한민국 모든사람이 음복 할날 기원하는 바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김보경]

좋은것을 널리 알려주는 지기님 덕분이지요.
신하루방님도 불편한곳 있어면 한번 찿아가보세요

[신하루방]

충청도 증평. 먼곳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만병통치 하십시요

[김보경]

멀게 계시네요
인천이나 서울에는 나눔하는곳이 있는데 말씀입니다.
혹시나 불편한곳이 있어면 카페 지기님께 우선 나눔을 부탁하시고 좋다싶어면 스톤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좋을듯요.
어제도 이웃에 카페회원분은 활성수 마시고 몸에 가려움이 사라져 살것같다고 하세요.
좋은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