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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진주 작성시간20.10.29 활성수를 먹은지 3개월20일이 됩니다.
당뇨합병증이 신경으로 온 후에 먹는 것에 신경을
엄청 쓴답니다.살기 위하여...
처음으로 마셔본 활성수는 너무 부드럽고 가벼워서
술 술 잘 넘어갔습니다.
하루 2리터를 먹고 물 뜨러 오라는 지기님 말씀에
그 때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매직스톤도 구입하여 가져 온 물에 담궈가면서
하루 2리터 가뿐히 마시고 있습니다.
얼굴이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피부건조증이 엄청 심한데 로션을 안 발라도 손이
보들 촉촉합니다 ㅎ
발의 통증이 심하여 진통제를 먹는데
이 물을 먹은 1개월쯤 심한 가려움과 통증으로
20 여일 극심한 고통속에 지냈지만 지금은
가려움도 없고 발의 통증도 훨씬 덜 합니다.
이 왕 먹는 물.
물 길러 가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물로 건강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먹고
주위에도 권합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가 봤기에 건강한 몸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기에 실천합니다.
일어나면 따뜻하게 데워서 약초나 꽃차를 우립니다.
차 한잔을 마시면 온 몸이 데워지는 느낌입니다.
체온이 35도를 잘 넘지 않았는데
요즘은 36.5도는 기본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좋은 물을 마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 s진주 작성시간20.10.29 사람을 살리는 물~~이라는 지기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합니다.당뇨생식으로 4번의 인슐린주사를
한번으로 줄이고 이만큼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음은 지기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노심초사 회원님의 건강을 위하여 애쓰시는
지기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아침 하늘 작성시간20.11.02 지기님께서 생각지도 않은 활성수를 챙겨주시어 먹은지 거의1달 ~~
처음엔 긴가민가 활성수가 별 차이가 있을까?
이런생각반 !
그래도 지기님이 많이 생각해서 보내주셨는데
믿고 먹어보자 반!!
이런 심정으로
열심히 마셨답니다
남편의 긴 병고(15년)로 지칠대로지친 몸에 식후혈당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아침식전 혈당이120~130사이를
오락 가락했었는데 어느날인가 식전혈당이89~100으로 나오더라구요
혈당기가 고장인줄알고
어느날은 세번씩이나 재어 보기도 했구요~~ㅎ
지기님 !
감사 드립니다
이참에 저도단지와
매직 스톤도 구입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