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수라 하면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신기해서요 ,,,
어릴적부터 약한부분은 잘 체하는거랑 부기 였었던거 같어요
근데 활성수를 먹고 나서부터는 부기는 완전히 없어 졌어요
뭐든 잘 못하면 잘 붓는분들은 이해 하실거 같은데 부기 땜에 늘 잠이 모자라는듯한 그런 느낌
부기가 빠져서 그런지 그거랑 원인이 같은건지 피곤하지 않은 느,낌이 넘 신기 해요 ,,,
뭐든 좋다는건 별로관심 없던 바깥양반이 우짠일로 물을 마시기 시작 하더니 첨엔 그럭저럭 ? ㅎㅎ
그러드니 본인도 피곤하지 않고 부기도 빠지는걸 경험 하곤 ,,봐라 오늘도 다 뭇다 캅니다 ㅎㅎ
그러곤 며칠전 건강 검진에서 당화 혈색소가 약간의 좋아지는걸 확인하고는 요즘 무지 열심히 정확히 2리터 마십니더 ,,,
글 솜씨 없어서 좋다라고만 쓸수 밖에 없어서 어떤 선전에 남자 한테 좋은데 좋은데 라고 더말을 못하는 그 선전이 완전 공감 하게 됩니다 ,,
암튼 나 한테 온 변화는 신기 그 자체 이거든요
식혜를 활성수로 만들었더니 맘이 그래서그런지 뭔지 모르게 다르게 맛있기도 했어요 ,,,
첨엔 커피맛이 달라져서 와 ,,, 그랬는데 확실히 좋은물은 음식맛을 좋게 하는거 같어요 ,,
신약세 좋았던거 한두가지 아니었지만 활성수를 알게 전해준 s진주님 그리고 지기님께 많이 고맙습니다
약간의 황당하다는 눈으로 보는 사람들 이해시킬려니 많이 안타까워 늘 고생하시는 지기님 항상 고맙습니다 ,,
&얼굴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검버섯인지 뭔지 살짝 연해 지기도 하네요 ,,
두어달 드신분은 없어지기도 했다는데 나도 두어달 다 돼가는거 같은데요 ㅡ,,,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