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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챌린지]어제는 판매 봉사를 했고 오늘은 지역 회의

작성자하짱콩(장하연)|작성시간24.09.05|조회수71 목록 댓글 13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매우 풍성합니다.


어제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판매 행사에 참여하여 참기름, 들기름, 김을 판매하는 봉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판매까지 이어져
생각보다 판매실적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배달까지 하는 봉사




저녁에는 탄천에서
가볍게 걸었답니다.



더위가 다소 완화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시기에 가을의 시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곧 가을 놀이를 시작해야 할 시점입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풍성한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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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헌 | 작성시간 24.09.05 애쓰셨네요.
    좋은 일에 늘 앞장서시니
    복 받으실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장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오늘도 이어서 판매 배달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자 수 정 | 작성시간 24.09.05 더위가 한결 꺽인듯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맛난 산과야
    오늘도 건강을 위해서.
    즐겁게 활기차게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장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늘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연둣빛 | 작성시간 24.09.05 매일의 일상을 봉사도 하시면서
    바쁘시게 보내시네요
    산과야 푸짐합니다
    언제나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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