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해 먹었던 단호박 인절미가
조금 남았길래 데우고
선수기님표 양배추 썰어둔거 꺼내고
아침 산과야 차리려고 이거저거 꺼내다
준비 안하십니까?
네?
아...맞다
오늘 병원 예약된 걸 깜빡하고
여유롭게 아침 먹으려다
인절미만 몇 쪽먹고
8시반 휘리릭 병원으로 내달렸네요.
진료 끝나고
일보고 있는 낭군 기다리느라
병원 로비에서
바자회가 열렸길래
한 30분 둘러보다
흑도라지청을 3병이나 ...
도라지 사서
9증9포를 해볼 생각이였는데
마침 흑도라지 청이 있길래
맛보고 따지지도 않고
3병이나 들고 왔어요.
옆에보니
광목천으로 만든 손수건이 있길래
두 장
딸래미 생각하며 사들고 왔지요.
좋은 물건은
누가 사라고 않해도 끌립니다.
바자회에 나온 물품이다보니
할인된 가격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선물할것도 아니라서
케이스는 빼서 주고 왔어요.
내게오면 버려질거지만
그분에게는 필요할테니까요.
따끈한 흙도라지차 한 잔하고
운동 좀 하다 점심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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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모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어릴적에 엄마가 쓰시던 천이죠.
머리수건도 광목 천이였는데..
보드랍고 이뻐서 샀어요.
딸 주려고... -
작성자다구 작성시간 26.01.06 단호박 인절미가 입맛을 살렸군요 도라지청 좋아요 효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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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예 맛있습니다.
병원예약된걸 깜빡하고
느긋하게 산과야먹고 앉아 있을뻔 했어요.
낭군이 챙겨주지 않았음요. -
작성자라일락향 작성시간 26.01.06 오늘 병원에 다녀 오셨군요.
바자회를 구경하다보면 사고 싶은 것도 사게 되지요.
흑도라지 제품은 저도 보면 구입 할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모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거금 썼어요.
세 병이나 샀거든요.
아들집 식탁에 하나 갖다놓고
울 집 식탁에도 올려놓고
어젯밤부터 뜨끈한 물에 한스픈씩 타서 먹었어요.
집에서 하려면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운데
사서 먹는게 낫지 싶기도해요.
먹어보고 좋으면 꾸준히 시켜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