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자연을 한 접시에 담다
방울토마토와 삼동파,
고구마와 자색단오마,
파프리카를 오일과 구운소금에 살짝 볶고,
두부도 노릇하게 구웠다.
사과 반쪽을 곁들이고
고소한 잣으로 마무리한
한 접시의 아침을 맞이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이 내어준 색과 향이 가득한 밥상 앞에 앉으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오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천천히 아침을 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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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자연을 한 접시에 담다
방울토마토와 삼동파,
고구마와 자색단오마,
파프리카를 오일과 구운소금에 살짝 볶고,
두부도 노릇하게 구웠다.
사과 반쪽을 곁들이고
고소한 잣으로 마무리한
한 접시의 아침을 맞이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이 내어준 색과 향이 가득한 밥상 앞에 앉으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오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천천히 아침을 누려 본다.